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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 좋아... 쇼핑도 같이하고 여행도 같이 다니고 맛집도 같이 찾아다니는 일상이 너무 행복해서 평생 엄마 옆에 있고싶다 내 남자친구, 베프보다 나를 더 잘 알고 챙겨주는 사람은 엄마뿐이야ㅠㅠ 나 자취하는데 독감걸렸거든 엄마가 집 와서 다 청소해두고 냉장고 내가 좋아하는 반찬이랑 죽들로 다 채워뒀어... 


 
익인1
부럽다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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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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