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내가 똑똑한 남자 좋아하는데 공학 박사에 신문 읽고 술 안 마시고 담배 안 피는 남자였음
향수 뿌리는 남자 좋아하는데 향수도 안 뿌리고 차에 디퓨저도 안 놓고 ㄹㅇ 할아버지같은 냄새 나는데도 좋았음 ㅋㅌㅌ 하ㅠㅠㅠㅠ 서로 상황 때문에 헤어졌는데 잊고싶다.. 못 잊겠아ㅜ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7007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7691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875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8131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2461 0
인스타에 계정 검색해도 안 나오면 차단 당한 거야? 12.23 00:37 18 0
첫 연애중인데2 12.23 00:37 39 0
혼자 사는데 샐러드 1인분 배달시켜먹는 거 위험하나..?3 12.23 00:37 242 0
intp 빈말 잘하는 편인가❓7 12.23 00:37 72 0
다들 속눈썹 밑에다 붙여? 위에다 붙여???1 12.23 00:37 20 0
다들 칼 융 알아??1 12.23 00:37 50 0
짝사랑 안해봤다는 ㅇㅣ성말야 그럼 다 쌍방이었단 뜻이려나7 12.23 00:37 42 0
대상포진 걸려본 익들아!! 1 12.23 00:36 29 0
ㅇㄴ 거시기에 종기같은 거 남;10 12.23 00:36 48 0
시카비오 쓰는 익들아 각질 안생기니? 12.23 00:36 46 0
단톡방에 시위 좀 그만하란 놈 있어서 너무 신경 쓰임 12.23 00:36 23 0
아 지금 당장 만두 굽고 순두부열라면이랑 같이 먹고 싶네 12.23 00:36 10 0
요즘 유튜브로 서양사?? 이런거 가볍게 보고 있는데 12.23 00:36 23 0
이성 사랑방/ 낼 썸남 집 놀러가는데 머 입지4 12.23 00:36 160 0
집에 가습기 있는 익들 오늘은 꼭 켜8 12.23 00:35 851 0
이성 사랑방 이 사람 나한테 마음 있는 거 같아? 2 12.23 00:35 234 0
인프제들아 카톡 답장 너무 늦게 했는데 어떻게 풀어야되니10 12.23 00:35 51 0
공복 24시간째면 별로 안긴거지1 12.23 00:35 22 0
매주 월요일 휴무인 직장인.. 수욜도 쉬니까 꿀이다3 12.23 00:35 31 0
떨려서 잠이 안와 12.23 00:3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