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좋아하는거 아니야?


 
익인1
나도 궁금함... 예전에 키스이상 못하겟는 이성이 있었는데 마음으로는 좋아햇음...
12시간 전
글쓴이
그치!!..ㅜㅜ 너무 좋은데 키스이상은 진짜 안 될거같아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25 12.22 15:2865535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07 12.22 11:2843486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75 12.22 12:4021795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4 12.22 15:2652831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47 12.22 09:5549543 2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말 더듬는거 너무 신경쓰이는데 어떻게 해야될까?9 12.22 20:17 134 0
모아나2 재밌어?1 12.22 20:17 22 0
아파트 안내방송 오타났나봐 감사합니다로 끝나야하는뎈ㅋㅋ 12.22 20:17 26 0
전남친 다시연락올까? 12.22 20:17 14 0
사주보고 믿었다가 안믿었다가 사주보고 드는생각들로 반추해서 못나가는중인데,, 12.22 20:17 16 0
가게 손님이 화장실 더럽게 쓰고 감... 하ㅏㅏㅏ 12.22 20:17 16 0
친구들이 자취방 올때마다 너무 먹고가서 부담인디 쫌생인가??43 12.22 20:16 1005 0
이런상황이면 병원가서 무슨검사를받아봐야할까?? 2 12.22 20:16 22 0
얘두라 너네 75만원 정도 돈남으면 뭐할거야?2 12.22 20:16 28 0
비비앙 월넛크릭 유명한 이유가 있네7 12.22 20:16 472 0
29살 되면 뭐할꺼야?3 12.22 20:16 92 0
이 니트 뭐랑 입으면 좋을까..?3 12.22 20:16 74 0
이성 사랑방 나는 왜 맨날 추위 안타는 사람만 만날까 ㅜ1 12.22 20:16 91 0
본인표출나 여기 그만둘까 말까 진짜 정내미 싹싹 떨어지네 12.22 20:16 172 0
아무리 성욕이 없는 남자라도 사랑하는 사람 생기면 바껴?3 12.22 20:16 49 0
속 쓰릴때 먹는 알마겔 아는 사람 12.22 20:15 10 0
자식을 자기 또래로 생각하는 부모 ㄹㅇ 최악 12.22 20:15 22 0
모르는 번호 전화 안받았는데 12.22 20:15 16 0
테런 90년대초반생도 많이 했어??4 12.22 20:15 19 0
난 솔직히 남의견 듣기 싫어서 여행 혼자감 ㅋㅋㅋㅋㅋㅋㅋㅋ5 12.22 20:15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