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ㄱㄹ에 좀 생긴 사람들 많이 보이는데 괜찮나


 
익인1
믿거
5일 전
익인2

5일 전
글쓴이
어때?? 짐 몇년연애중이야??
5일 전
익인2
정확히는 어플은 아니고, 블라인드 소개팅에서 만났어 ㅋㅋㅋ
5일 전
익인3
개에바 경험담
5일 전
익인4
겪어보면 안다..
5일 전
익인5
경험담 다신 안만나
1년 만나는 동안 어플하다가 걸리는 등 거짓말 여러번.

5일 전
익인6
믿거
5일 전
익인7
그냥 술 먹을 사람만 구하셈 진지는 노노,,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91 12.27 09:3166680 1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12 12.27 15:1620572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35 12.27 11:4952109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45 12.27 18:1417150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6 12.27 14:4325924 6
요즘 밤 새는 것도 못하겠고 12.23 11:54 14 0
아 피곤해 12.23 11:54 12 0
쿠팡 단기알바 5만원 추가지급 이런건1 12.23 11:53 46 0
둘기무새에 등산무새에3 12.23 11:53 22 0
콩깍지 씌여서 평범한남자 좋아해본적잇어?3 12.23 11:53 38 0
올해는 유난히 크리스마스 분위기 안나는듯 12.23 11:53 34 0
음식점 문열어놓고 주문하면 재오픈한다고 취소하는 이유가머임? 12.23 11:53 12 0
공무원 점심시간 12-1시인가????1 12.23 11:53 50 0
에휴 12.23 11:53 21 0
치킨 시킬까?2 12.23 11:52 21 0
1월초에 베트남가서 인터넷 면세점에서 사려고 했는데 12.23 11:52 27 0
심심하다1 12.23 11:52 16 0
장갑 없이 못 더니겠다1 12.23 11:52 13 0
알바도 4대보험떼면 연금공단에 회사이름이 떠?3 12.23 11:52 68 0
국가 건강검진 받을때 물마셔도돼?8 12.23 11:52 144 0
이거 니트 뒷모습 옷 뒤집어 입은걸로 보여?? 1 12.23 11:52 98 0
엌ㅋㅋㅋㅋㅋ어떻게 마을이름이 교촌리 12.23 11:52 16 0
익들아 스트라이덱스 비행기 기내에 들고가도돼..?2 12.23 11:52 20 0
이성 사랑방 언팔 안 하고 스토리 안 보는거 그냥 무관심이야? 2 12.23 11:51 93 0
크리스마스에 볼 영화3 12.23 11:51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