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진짜진짜 편입하고싶은데 공부하기 너무 싫어
내년애 22살되고 학교 들어가는데 1년 돈벌면서 놀까
이미 전문학사는 있어
하 의욕이 0이야


 
익인1
ㅜㅜ 나도 그런데 정말 간절한 마음이라 준비 꾸역꾸역하는중 근데 기초 0이야 ㅋㅋ
20일 전
글쓴이
ㅠㅠㅠ 난 학원다니긴했는데 의욕이 없어서
자습을 아예 안했어 진짜 의욕이 없고
힘빠지고 귀찾ㅎ아
더군다나 학교도 안다녀봐서 진짜 고삼정신상태에 머물러있음 ….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9 01.11 17:2459679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8 01.11 20:0925778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7 0:01134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20대초중반 대실 데이트 흔해???76 01.11 18:0225566 1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8 0
담날 쉬는날이면 화장 못지우는게 습관이 되어버렸다….. 01.10 08:54 19 0
이거 편의점 폐기 언제 찍는거야?4 01.10 08:53 122 0
단백질쉐이크 아침공복에먹으면 간손상와??2 01.10 08:53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들아 정떨어졌으면 빨리빨리 헤아져13 01.10 08:53 412 0
제발 니돈으로좀 두유사먹어ㅠㅠㅠㅠㅠ 01.10 08:53 38 0
얘드라 올해 다들 행복하장1 01.10 08:52 27 0
한국사 개노베인데 1달 바짝하면 한능검 3급 딸 수 있을까?4 01.10 08:52 40 0
대구익들아 날씨 어때??8 01.10 08:52 65 0
사는거 개지침.. 01.10 08:52 59 0
나 만날때마다 핫팩 주는데 이거 플러팅임?1 01.10 08:52 74 0
아침마다 진지하게 자살충동 듦3 01.10 08:52 50 0
정신과초진예약했는데 굳이가야할까..3 01.10 08:51 39 0
남친이 동거 해봤냐고 물어봐도 안했다 하는게 맞겠지6 01.10 08:51 90 0
상사가 10분 전에 왜 안 도착하냐고 미리 연락 왜 안했냐는디2 01.10 08:50 39 0
신입 팀 회식 메뉴 추천 좀 해줘ㅠ 4 01.10 08:50 38 0
드디어 금요일이야..!!2 01.10 08:50 23 0
우리 아빠의 여행선물 센스 01.10 08:50 91 0
자취방 건물이 거의 2주에 한 번씩 화재경보가 계속 울려 01.10 08:49 22 0
꿈에 닭,강아지,고래 나왔는데 로또 살까?2 01.10 08:48 43 0
와 아침부터 진짜 4가지 없는 소상공인 분 ㅎ2 01.10 08:48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