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좀 피곤함


 
익인1
어떤데??
2일 전
글쓴이
무시해 간섭통제많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4 12.24 16:0668182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2 12.24 18:1215385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8278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404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0 12.24 14:4030362 0
주말 미들 카페어때 별로야?39 12.23 02:36 303 0
내가 죽고나서 엄마가 우는 거 상상했는데8 12.23 02:36 435 0
이성 사랑방 한번 만나면 다음에 언제 만날지22 12.23 02:35 273 0
나 한복 잘 어울린다고 말 되게 많이 듣는데 3 12.23 02:35 22 0
본인표출22살에 위치추적 앱 있다고 했던 쓰니인데 독립 이상태로 하는 거 오바야..? 12.23 02:35 72 0
주변에 속도위반으로 결혼하는 사람들 많아?2 12.23 02:35 37 0
이성 사랑방 와 애인 반기 성과급 900 나온대 2 12.23 02:34 14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남이 나 보자마자 긴장 확 됐다는데8 12.23 02:34 377 0
수면패턴 개이상해졌는데 어떡하지1 12.23 02:34 102 0
조류공포증 너무 심해서 유럽여행 너무너무 불행했음 12.23 02:33 22 0
나 팔로워 적어서 자꾸 친친만 받는 계정으로 오해받음 12.23 02:33 74 0
여섯시 기상이면 지금 잔다? 만다?3 12.23 02:33 69 0
고딩들 학원 크리스마스에 쉬어?2 12.23 02:33 79 0
취준 익 좀 도와줘..... 교수님이 꽂아주시는 인턴직 vs 내가 관심있어하는 분야..11 12.23 02:32 426 0
우리 가족은 착해서 엄청 싸운다5 12.23 02:32 426 0
본인표출옛날에 여기서 교정할까말까했는데 하지말라는게 90프로였는데 그냥했거든 .. 43 12.23 02:31 601 0
사실 죽는거는 그렇게 슬픈일은 아닌거같거든2 12.23 02:31 105 0
근데 진짜 결혼식에 부를 친구 5명밖에 없으면 어떡해? 12 12.23 02:31 383 0
차콜이랑 그레이 중에 머 사지ㅠㅠ 4 12.23 02:31 72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서 초반이랑 달라지는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여?5 12.23 02:31 2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