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대부분 나중에서야 이뻐진거야?성형 등등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98 12.27 15:1631628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8 12.27 11:4966037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82 12.27 18:1431957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89 12.27 18:186304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1178 7
인티사람들 진짜 옷 잘입는사람없는거같은게4 12.23 11:39 100 0
요즘 무례하고 선넘는말 해놓고 긁? 이러는게 유행인가 12.23 11:39 16 0
직장근처 밥값 기본 만원임;1 12.23 11:39 14 0
항우울제 바꿨는데 드디어 효과봄 ㅠ,ㅠ 12.23 11:39 25 0
나는 유튜브 우회에 왤케 예민한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겟음9 12.23 11:39 467 0
교직원인데 학교에서 임시 휴무 정해주는 거 있잖아2 12.23 11:38 24 0
통화 신호 가다가 연결이 되지 않아 뜨는거 상대가 거절한거야?2 12.23 11:38 54 0
이성 사랑방 언팔 상태면 뭐 있었다가 헤어진걸까?3 12.23 11:37 128 0
요번주 연차쓰는 사람들 어떻게 썼어?23 12.23 11:37 516 0
난 왜 생리끝나면 식욕이 좋아지지? 12.23 11:37 16 0
라섹한 익 있엉?2 12.23 11:37 21 0
쓰니 극인싸였는데 나 이제 할미 되니까 다들 술 잘 안먹게되어서 12.23 11:37 24 0
유튜버 미소 금수저야?10 12.23 11:36 1301 0
속 메스꺼운데 12.23 11:36 11 0
와 이거 너무 충격임… 역사 교과서가 아니라 일본 대변서네 ㅋㅋㅋㅋ 12.23 11:36 73 0
이성 사랑방 다들 크리스마스 숙소비에 얼마 썼어?10 12.23 11:36 307 0
아니 내가 2월1일에 다달이 결제되는걸 구입했어2 12.23 11:35 18 0
손톱 길면 불편한데 긴게 예뻐2 12.23 11:35 66 0
나 내시경 받아야하는데 수면마취하면 흑역사 생길까봐 못하겠어1 12.23 11:35 29 0
외출 할까말까 12.23 11:34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