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차단은 안했는데 
나한테 계속 연락하면 차단할거라고 해서 부계로 염탐하고싶은데

어떻게 프로필을 만들어야
나인거 안들키고 자연스럽게 다른사람인것처럼 생각하게 할까 계속 고치고 고치는중인데

갑자기 현타오네 ㅋㅋ… ㅠ


 
익인1
인스타??
12시간 전
글쓴이
아 응응 인스타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24 12.22 15:2864909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06 12.22 11:2842882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75 12.22 12:4021530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4 12.22 15:2652172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46 12.22 09:5548818 2
물대신 제로콜라 마셔도 괜찮다고27 12.22 20:40 459 0
내일 일주일만에 쿠팡 알바하러 가는데 진짜 가기 싫다... 12.22 20:40 56 0
직장인들아 너네 회사에서 뭐입어11 12.22 20:40 240 0
이거 폰케이스 살말??6 12.22 20:40 120 0
내년에는 더 좋은 사람이 되어볼게요2 12.22 20:40 17 0
부동산통해서 방 구할려고 봤는데 전입신고 해야하냐고 왜 물어봐? 4 12.22 20:39 15 0
내일출근뭐니..1 12.22 20:39 24 0
헤어지고 진짜 신경 안쓰이면 차단할 생각도 안나는구나 8 12.22 20:39 102 0
난 은행 한도계좌가 젤 짜증1 12.22 20:39 60 0
이성 사랑방/ 얘가 왜 이런말 하지 근데 난 왜 신경쓰이지1 12.22 20:39 125 0
24살인데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하면 축하해줘야돼? 9 12.22 20:39 41 0
썸 상대랑 대화할 때 맨날 정적인데 이성적 텐션은 있는경우3 12.22 20:38 33 0
나 첫출근인데 필통 골라주라31 12.22 20:38 614 0
남친 여사친 나랑 사귀고부터 남친 놀때 자꾸 빠진다고 나 개싫어하더니 12.22 20:38 22 0
남자 니트 뭐가 제일 예뻐?3 12.22 20:38 28 0
외식 자주하는거 잘사는거야?6 12.22 20:38 37 0
우리 회사 올해에만 40명 퇴사했대 27 12.22 20:37 874 0
남친이랑 첫 해외여행으로 도쿄vs 홍콩 어디가 좋을까14 12.22 20:37 45 0
지하철에서 에너지바 하나 먹어도되나..3 12.22 20:37 24 0
요즘 행복해 좋은 사람들이 곁에 와서 12.22 20:37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