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 취업 생각하니까 이별이고 나발이고 지금 안중에도 없다 앞으로 내 살길이 더 막막함 
취준이라는 더 큰 걱정이 생겨버리고 하……🤯🤯


 
익인1
나도 그래서 헤어진게 별로 안슬픔
20일 전
익인2
ㄹㅇㅋㅋ 난 그 상황에 이별까지 더해줘서 개빧침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9 01.11 17:2459679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8 01.11 20:0925778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7 0:01134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20대초중반 대실 데이트 흔해???76 01.11 18:0225566 1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8 0
얘드라.. 나 곧 학원 가야되는데 오늘 밤샜거든?3 01.10 08:41 30 0
알바 사장님한테 대학교 어디 다니는지 말해야돼?1 01.10 08:41 120 0
통합수학 5->4 이거 많이 어려워??1 01.10 08:41 24 0
염색하면 염색약 냄새 많이나지ㅠ2 01.10 08:40 58 0
당근에서 머리띠랑 물물교환하자고 연락왔는데5 01.10 08:39 349 0
그 레시피아는사람 청포도 01.10 08:39 16 0
아 타지역 여행 가는 거 짜는데 일행 진심 스트레스8 01.10 08:39 81 0
알바사장 월급줄때 진짜어이없어ㅋㅋ4 01.10 08:39 160 0
인티에 프사나 스토리 올릴까 하는 애들보면 다 예쁜듯 01.10 08:39 34 0
이런 목도리 부드럽고 따뜻해??2 01.10 08:39 122 0
오늘 코트 오바야?5 01.10 08:38 76 0
익들아 남자인 친구 남자로 보인 적 있어??6 01.10 08:38 54 0
남 비하 잘하는 애들은 이유가 뭐야3 01.10 08:38 71 0
1호선 고장으로 지각한다니깐 개혼남...43 01.10 08:37 1695 0
111모자있는 숏패딩 222모자없는 롱패딩+목도리1 01.10 08:37 19 0
익들아 칼소폭도 유산소 운동 돼?3 01.10 08:37 31 0
삼백안이었는데 절개눈매교정하고 사라짐1 01.10 08:37 23 0
굶어서 빼는 게 안 좋은 건 알지만 01.10 08:37 22 0
남자친구 동생 오늘 졸업하는데 졸업선물 뭐 해줄까?? 남자친구한테 깊티로 보내주려구..7 01.10 08:36 29 0
회사에서 10분 전에 도착 못할거 같으몀 연락하라는데5 01.10 08:36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