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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77l
나는 병원 다니면서 정말 단 한번도 주의받은 적이 없어서... 당황하기도 했고 문제가 뭔지 파악해야 하니까 물어보러 갔는데 너 스스로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물어보러 온적이 한번이라도 있녜... 상급자시면 알려주실수 있지 않냐고 했더니 그냥 저 말만 계속해서 반복... 병원 관리자면 직원 관리도 해야할 일 아니야...? 내가 독심술사도 아니고 어떻게 어 이상하네 가서 물어봐야겠다 하냐고 ㅠ 당장 이틀전에 많이 쌓여있다는걸 알았는데 허 참 ㅠ 태움이냐 이거...


 
익인1
알려주기라도 하던가
23일 전
익인2
뭔 스스로 이상한 낌새를 어쩌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3
쓰니한테 쌓인 본인의 불만이겠지ㅋ
23일 전
익인4
구라일 가능성 90퍼
23일 전
익인5
더 상급자한테 여쭤보겠다 해봐 ㅋㅋㅋ 백퍼 얼탈걸
23일 전
익인6
22
23일 전
글쓴이
더 상급자인 사람이 퇴사했어 ㅠㅠ 그냥 저 사람의 일방적인 주장인거같아서 나도...
23일 전
익인7
그냥 처신 잘하자 ㅠ
23일 전
익인8
이거 백퍼 뻥임
나는 병원은 아니지만 비슷한 거 겪었었거든
저런 얘기때문에 진짜 너무 힘들고 매일 울고 그랬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런거 아예 없었음 ㅋㅋㅋ..

23일 전
글쓴이
어떻게 알게됐어 ?? 그냥 물어봤어?
23일 전
익인8
3개월 뒤쯤인가 오래다닌 선임분들한테 내가 조심히 물어봤거든
몇 달 전에 팀장이랑 면담을 했고 이러이러한 얘기가 나왔는데 혹시 그거에 대해 아시냐고...
듣고 놀라더니 그런 얘기가 나왔으면 팀장이 아니라 더 윗 사람한테 불려갔을 거고 잘렸을 거라고
그리고 그 정도면 회사 사람들 모두가 다 알 수밖에 없는데 그런 얘기 들어본 적도 없다고 그러더라고

23일 전
익인12
22 댓 내용 전부 다 받음
알고보니 일 잘 하고 위에서 인정 받는 내가 꼴보기 싫어서 동료들한테 이간질하고 다니고 흠 보이는거 있으면 부풀려서 상처줬음

23일 전
익인9
뻥이기때문에 알려줄 리 없을걸
오로지 너가 "컴플이걸렸다" 이거 문제(약점)삼아서 괴롭히려는거니까

23일 전
익인9
너가 앞으로 모 살짝만 실수해도 한숨개크게쉬면서 그러니까 컴플이 걸리지..이럴거임. 말로는 안내뱉더라도. 눈치보고 살살 기게 하려는거ㅇㅇ
23일 전
익인10
개구라까네
23일 전
익인11
쌉구라임
23일 전
익인13
스스로 생각해ㅋㅋㅋㅋㅋ 웃기고자빠졌네 백퍼 구라
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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