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167 01.13 09:3452068 1
이성 사랑방남자 키가 글케 중요한가....?69 01.13 08:4317088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93 01.13 16:1423276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43 01.13 19:199635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다 카리나가 더 예쁘다 했을 때 반응44 01.13 15:5012847 0
연애중 너무 좋아하게 될 것 같아서 무섭다는 건 뭔뜻이야 3 12.22 21:29 151 0
집에 가족들 있다고 전화 못하는거 이해가능?9 12.22 21:29 229 0
결혼은 남자가 결정한다는 글보고 느낀점은...4 12.22 21:28 512 0
헤어지기 무서운데 12.22 21:27 44 0
이별 내 연애는 항상 같은 래파토리네1 12.22 21:24 186 0
사랑은 보통 다 식지?5 12.22 21:22 215 0
인서울 중위권 이상 여자들아 남자 학벌봐??8 12.22 21:20 181 0
소개팅남 칼답 우째… 12.22 21:19 115 0
유사연애인지 썸인지 친한친구인지3 12.22 21:18 319 0
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276 12.22 21:09 67498 0
크리스마스 선물로 커플니트 커플맨투맨 이런거 선물로 주고싶은데 12.22 21:03 52 0
나 오늘 생일인데 애인이 헤어지재9 12.22 21:03 407 0
이거 회피형 맞아?4 12.22 21:02 164 0
이별 인스타 스토리 올라온거 보고싶은데 언팔할까봐 못보겠어 4 12.22 21:01 145 0
진짜 구질 끝판왕은 나 아닐까7 12.22 20:58 194 0
결혼/약혼할때 누가 먼저 얘기해? 6 12.22 20:58 151 0
애인이랑 헤어지기 아쉬워서 울었는데,, 어떻게 풀지1 12.22 20:57 91 0
이별 하 내가사준 선물 당근에 내다파는거보니까 개짜증나1 12.22 20:57 143 0
타로같은거 잘 안믿는데50 12.22 20:55 5708 0
소개팅으로 잘되기 쉽지 않다,,2 12.22 20:54 2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