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내가 여행 경비 다 낼테니까 같이가자고 했더니 하는말이 주변사람들한테 들어보니 유럽여행 가봤자 멀어서 힘들기만 하다더라 대만이나 홍콩 가자 이러네 ㅋㅋㅋㅋㅋ
참나 딸내미가 패키지로 같이 가자고, 경비 다 내주겠다고 하는데도 주변 사람들 말만 듣고 지레 겁먹어서 안간다고 하는거 개황당함
엄마가 나 돈 쓰지말라고 걱정하는거 절대아니야 진짜 평소에도 내 말은 항상 이런식으로 묵살하고 반박할때 남들이 그러더라~~그거 뭐뭐해서 그렇대 니말이 틀렸음 이러는 사람임
여행에서도 이러니까 진짜 짜증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410 12.27 09:3169754 1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43 12.27 15:1624125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50 12.27 11:4956271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56 12.27 18:1422129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27864 6
이성 사랑방 사귀기도 전에 스킨십 얘기하는 거 걸러야 하지? 2 12.23 12:34 149 0
인싸들은 진짜 커뮤 잘안함?8 12.23 12:34 49 0
와 테무 네페 나중엔 코인 소수점으로 주네1 12.23 12:34 77 0
ㅏ 내년에 cgv vip등급 떨어지네…5 12.23 12:33 61 0
하 나 결벽증 생길거같아 12.23 12:33 26 0
아니 진지하게 나 이번학기 개폭망 각이거든? 12.23 12:33 21 0
낼 남친 자취방 가는데 크리스마스 소품 사가는거 어때? 6 12.23 12:33 118 0
퇴사 전까진 돈 1도 못 모았거든2 12.23 12:32 176 0
로지텍 마우스 떨어뜨렸더니 고장남....ㅠㅠ3 12.23 12:32 56 0
솔직히 고어물 보는 사람들한테 편견있음 8 12.23 12:32 218 0
토익 학원 전화로 비용 얼만지 물어봐도 될까 2 12.23 12:32 69 0
직장 상사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을까1 12.23 12:32 102 0
11시 넘어서 치킨시켰는데 아직 아무것도 못먹음 12.23 12:32 29 0
점메추 좀… 1 12.23 12:32 14 0
고데기하면 잔머리안뜨게3 12.23 12:31 16 0
인생 살짝 망한거같아1 12.23 12:31 80 0
술자리에서 남자가 여자 손크기 재는거4 12.23 12:31 47 0
소개팅에서 첫만남에 연봉 물어보는거 실례야?1 12.23 12:31 54 0
나 사실 이상한 성격 두개 있슴 1 12.23 12:31 30 0
크리스마스 계획: 1. 엽떡 시켜먹기4 12.23 12:30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