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으 지긋지긋하다
바로 차단하고 삭제때림 벌레놈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0 12.24 16:0665535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91 12.24 18:1212385 3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11 12.24 11:1440455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6278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6992 0
ㅋㅋ 개같이 지각 12.23 08:55 24 0
어제 카페옆자리에 회사 사람 있었다는데 ㅜㅜ 7 12.23 08:55 951 0
면접 5cm 구두에 양말은 뭐 신어야돼? ㅠㅠㅠ 12.23 08:54 71 0
회사만 오면 멈출 수 없는 인티 12.23 08:54 20 0
혹시 알바 연락도 주말 안 오고 평일에 오나? 12.23 08:54 16 0
익들이 경찰인데 익들의 부모님이 익들 맛잇는거 사먹이려고 돈을 훔쳣어2 12.23 08:53 34 0
건설쪽인데 이번에 취업했거든 12.23 08:52 44 0
계속 설사하는데 회사에서 어케 버티지...3 12.23 08:52 37 0
가족끼리 일본여행 다녀왔는데 고딩때 일본어 배운 나보다 아빠가 일본어 더 잘함.. 12.23 08:52 32 0
아 나 진심 Adhd인가..? 12.23 08:52 63 0
이성 사랑방 아 분명 화해하고도 꿍했었는데 오늘 왜케 카톡 재밌지?ㅋㅋㅋ 12.23 08:52 52 0
내일 일본여행가는데 생리터졋다 12.23 08:51 40 0
한달에 배민 5번정도 시킨거면 너무 자주시키는건가?3 12.23 08:51 59 0
이성 사랑방 제3자 통해서 본인 잘생겼는지 물어봐달라고 하는 남자심리는 머야1 12.23 08:51 47 0
메디큐브 더마 ems샷 효과 진짜 있어 12.23 08:50 91 0
요즘 글쓴 사람보다 상대방 공감해주는 사람이 늘었음7 12.23 08:50 212 0
이성 사랑방/ 썸인데 내가 마음에 없긴한데 7 12.23 08:50 113 0
아파서 병원다녀와서 출근한다고 대리님한테 보냈는데 읽씹하셨넹.. 기분 안 좋으신건 .. 12.23 08:49 94 0
너네 핸드폰 테두리 비닐 떼?1 12.23 08:49 24 0
강남쪽 출퇴근 하지마라10 12.23 08:48 14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