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1l


 
익인1
ㅇㅇ
11시간 전
글쓴이
와 이걸 이렇게 가져가서 사용하네.....
11시간 전
익인2
도용당하신듯
11시간 전
익인3
엥 뭐냐…
11시간 전
익인4
ㅇㅇ 글서 막 저런 거 보고 수술 과정 사진이랑 영상도 있다고 진짜라고 믿는 경우도 있는데 다 가짜일 걸...ㅋㅋ... 저분 말고 다른 분 도용 당한 거도 봄
11시간 전
익인5
나 저글에 도용이라고 댓글 달았었는데 지금 댓 닫햤네;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15 12.22 15:2863655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398 12.22 11:2841692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70 12.22 12:4020799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4 12.22 15:2651109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45 12.22 09:5547403 2
인티에 이렇게 댓다는 사람 보면 신기함3 12.22 21:07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뭐하자는걸까2 12.22 21:07 156 0
크리스마스때 제주도에 사람 많아?? 12.22 21:06 22 0
다들 클스마스 케익 어디소 맞춰1 12.22 21:06 32 0
엄마 치맨가 12.22 21:06 14 0
남미새 말만 듣다가 이직한 직장에서 한명 만났거든?? 12.22 21:06 85 0
유통기한 이틀지난 김밥 먹어도 되려나2 12.22 21:06 19 0
낙지볶음 만드로쏘1 12.22 21:06 17 0
너네 노트북 가방 잘 닫고다녀 3 12.22 21:06 160 0
나 결혼식에 부를 친구는 얼마 없는데2 12.22 21:06 29 0
청주 시외버스터미널쪽에 맛집.. 잇니..? 12.22 21:06 9 0
익들아 크리스마스에 뭐할거야6 12.22 21:06 121 0
난 크리스마스에 케빈을 안 보면 뭔가 서운해3 12.22 21:05 121 0
애들아 내일 바로 우체국택배보내면 화요일에 도착가능???? 12.22 21:05 15 0
목주름 개심한사람 있음?3 12.22 21:05 20 0
회사에서 챗지피티쓰는 직원 27 12.22 21:05 927 0
ㅋㅋㅋ 옛날에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 못하게 해서 3년 일함6 12.22 21:04 53 0
생리하기 3일전인데 몸무게 2키로나 쪘어2 12.22 21:04 19 0
참숯마라치킨 생각보다 괜찮음 12.22 21:04 81 0
지각 한 번도 안 하고 결석도4 12.22 21:04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