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챙피해죽겎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7 01.12 19:3246421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9 01.12 15:0683165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089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10 01.12 21:282618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21 0
지금 외출하는데 코트 입는거 오바야?1 01.10 07:48 61 0
다리가 너무 추운데 코트 입어도되려나2 01.10 07:46 119 0
1호선 또 시작이네2 01.10 07:46 157 0
아니 이거 내 돈 아님? 제발 골라주라1 01.10 07:46 92 0
나는 왜 장애인이 당연히 착할거라는 편견이 있었지?2 01.10 07:46 32 0
자취 초본데 밥솥 원래 이래? 너무 무서워ㅠ32 01.10 07:46 1335 0
사무보조 알바익 스트레스받음… 01.10 07:46 102 0
출근중인데 왜 생각보다 날씨 괜찮지...? 01.10 07:44 127 0
이성 사랑방 내가 집착하는 게 정떨어져서 헤어지쟤2 01.10 07:44 215 0
그 유튜브에 물리치료사가 교정 해주는 영상들 있잖아1 01.10 07:44 31 0
30대 베프 손절하려고 하는데 말 한다 vs 안 한다 1 01.10 07:44 100 0
강아지 키우는 익들 어케 놀아줌??1 01.10 07:44 124 0
다시 연락올까? 01.10 07:43 18 0
챗gpt한테 영어발표 대본 맡겼는데 너무 수준이 높음3 01.10 07:43 639 0
아 엄마진자 짜증나.. 01.10 07:42 18 0
얘뜰아 손이 너무 얼어서 타자가 안쳐진다1 01.10 07:42 17 0
나 이정도면 막내 일 못하는거야…? 너무 속상함 5 01.10 07:42 186 0
나 핫팩 챙겼어.4 01.10 07:42 363 0
하 오늘 약속있음..1 01.10 07:41 105 0
오늘 뭐입냐 개추워 01.10 07:4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