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라식도 할거라 돈 더써야해 ㅋㅋㅋ


 
익인1
신입이면 ㅇㅈ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25 12.22 15:2865535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07 12.22 11:2843486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75 12.22 12:4021795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4 12.22 15:2652831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47 12.22 09:5549543 2
요즘 혐오의 시대가 된거같아서 슬프다3 12.22 20:08 186 0
급함 n수생 질문!!!ㅠ 12.22 20:08 64 0
출산 그림 40 16 12.22 20:07 496 0
미션을 해야만 꺼지는 알람어플 잇어? 폰 전원도 못끄게하는거4 12.22 20:07 20 0
알바중인데 안녕히가세요 인사했더니 다시 들어오셔서 초콜릿 주시고 감1 12.22 20:07 30 0
쿠팡프레쉬 도착도안했는데 배송완료 문자보내네? 12.22 20:07 14 0
이성 사랑방 썸(?)인지 짝남이랑 술먹을거 같은데 무슨 얘기해?2 12.22 20:07 117 0
소개팅 하고 연락 없는거면 걍 쫑난거지?2 12.22 20:07 55 0
이성 사랑방/이별 일케 연락하면 미련있어보여?2 12.22 20:07 172 0
피자 배달시킬랬는뎅 은근 비싸네 12.22 20:06 19 0
이성 사랑방 내가 차고 구질구질 하게 매달리다 이제 끝냈어1 12.22 20:06 61 0
신용카드 만들려고 하는데 다음달에 만드는게 낫겠지?1 12.22 20:06 19 0
그림작업 많이 하는 사람 있어? 4 12.22 20:05 20 0
나솔 23 전 출연자들 정숙이랑 손절했을까?? 12.22 20:05 84 0
익들은 돈을 왜모아?! 목적이 뭐야??35 12.22 20:05 474 0
홍대 영화관 어디가 젤 좋아?? 메박 롯데시네마 cgv중에 골라주라ㅠㅠㅜ1 12.22 20:05 17 0
각지게생겼다 운동선수같다는 못생긴거야..?4 12.22 20:05 69 0
내 인생 경험상 뚱뚱+눈크고쌍커풀진함+하얌 이런 여자들은 다 착했는데9 12.22 20:05 456 0
애안낳을 익들아 너네 재산 나중에 물려줄때3 12.22 20:05 15 0
과외순이들아 학생이 성적 잘맞고 오면 기쁘고 좋아?1 12.22 20:0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