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62l
여름에 헤어진 애인은 의심하던 애랑 사귀면서 살림 합치고
가을에 헤어진 애인은 통보하더니 전애인 만난대 
ㅋㅋㅋㅋㅋㅋㅋㅋ 마가 씌였나 진짜 ㅋㅋㅋㅋㅋ


 
둥이1
다음 연애가 얼마나 잘되려고 그런 액운이꼈대?
11일 전
글쓴둥이
그러니까 둥아.. 담 연애는 진짜 좋은 사람 만나려나
11일 전
둥이1
응응 그런 은 너인생의 발판일 뿐이야
11일 전
글쓴둥이
내보다 별로인 애들이랑 사겨서 신기하기도 하고 걍 넘기려고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173 01.02 22:0439090 0
이성 사랑방Istp 얘들아!79 01.02 15:5422820 0
이성 사랑방어제 애인 개정떨 발언해서 지금까지 연락씹는중 71 01.02 16:0341160 1
이성 사랑방 애인 이래서 삐졌는데 어캄43 01.02 16:2439590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딩크면 어때? 결혼적령기만 달아줘42 01.02 20:078364 0
애프터를 동네에서 하는데 옷 어케 입지 12.25 21:52 20 0
나 여자 사귀면 안되는 스타일인지 봐주라 3 12.25 21:49 96 0
반나절 답장 없다가2 12.25 21:49 88 0
얘들아 나 취업하면 애인 생기겠지..??? ㅜㅜ 내 인생 최악의 인기야.. 2 12.25 21:49 147 0
96,97 둥이들아 이제 연애 시작한다면11 12.25 21:48 368 0
이별 헤어지고 얼마안지나서 친구들이랑 술자리가지면 내 욕 하겠지? 16 12.25 21:48 146 0
인프제 멀티 12.25 21:47 51 0
estj랑 사귀는 익들 만족해??2 12.25 21:47 141 0
남자가 잘하면 멋있는거5 12.25 21:47 138 0
대학생들 종강했어??1 12.25 21:46 68 0
잠수탔다가 연락4 12.25 21:45 127 0
여자 30살한테 남자 27살이면 만나볼 생각 없나?12 12.25 21:43 176 0
연애중 짠돌이 만나지마 5 12.25 21:42 169 0
답장좀 같이 고민해줘 뭐라말해야될까?13 12.25 21:42 119 0
답장좀 같이 고민해줘 뭐라말해야될까?1 12.25 21:42 40 0
영화관에 컴플 걸겠다는 애인 이해가는지 봐주라 36 12.25 21:39 18019 0
이거 나한테 꽁기한 거야 ..?4 12.25 21:38 91 0
20대 후반 익들아 카톡텀 3시간이면 긴거야?5 12.25 21:38 205 0
이별 헤어지자고 했다!!8 12.25 21:37 273 0
애인이랑 장거리 중인데4 12.25 21:35 1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