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스트레스 받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31 12.22 15:2866166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08 12.22 11:2844052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77 12.22 12:4022039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4 12.22 15:2653248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48 12.22 09:5550213 2
서울에서 일본인 제일 많은 곳이 어딜까4 12.22 20:57 23 0
생리 근데 진짜 왜안하지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으면 더 안해? 12.22 20:57 16 0
인생조언좀..7 12.22 20:57 43 0
부모님께 취업턱으로 뭐사드릴까?1 12.22 20:57 23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내가사준 선물 당근에 내다파는거보니까 개짜증나1 12.22 20:57 104 0
알바 면접 갈 때 이력서 필요해?18 12.22 20:57 92 0
잇몸 내려간거야?? ㅎㅇㅈㅇ 7 12.22 20:57 246 0
나같은 사람은 어떤 운동 하는게 좋을까?🥹 12.22 20:57 16 0
내일 가죽 자켓 입으면 추울까?3 12.22 20:56 25 0
미국 esta 비자 관련해서 질문 있어! 12.22 20:56 16 0
국결이나 결정사나 둘다 매매혼이잖아1 12.22 20:56 63 0
오피스텔 자취하는데 잠귀 진짜 예민한 익 있음...? 제발 ㅜ 12.22 20:56 21 0
닌텐도 2 하위호환 된다는 게 oled도 된다는 거야? 안된다는 거야?13 12.22 20:56 16 0
22살인데 나이 먹는게 너무 싫어1 12.22 20:56 25 0
블랙쿠션 리뉴얼 된거 좋아?? 12.22 20:56 56 0
식단 잘 지키다가 주말 동안 제대로 입 터져서 걍 오늘은 포기함..ㅎ .. 12.22 20:56 16 0
하 여행갈 마음 없으면 빈말이라도 가자 말 좀 안했으면 좋겠음 1 12.22 20:55 131 1
다들 인쇼에서 옷살때 재질은 별로 신경 안써?7 12.22 20:55 128 0
친구한테 3주만에 카톡오면 바로 답장함?15 12.22 20:55 154 0
스킨로션바르지말고 팩하는게 피부에 더 좋아?5 12.22 20:5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