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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84l
8명정도 되는 어린 남자애들이 햄버거집에 우르르 모여앉아선 이름 리스트?말하고 형한테 받을 돈 어쩌고 하면서 수금하고 온다고 6명이 또 나가고 다시 들어와서 담배 이야기하고 진짜ㅋㅋㅋ...개무섭다


 
익인1
10년 20년전이랑 똑같은데?
2개월 전
글쓴이
어린애들이 지들 또래한테 돈 대출해주고 그거 수금하려고 명단 만들고 단체로 몰려다니는건 못봤었음.그래서 충격인거...
2개월 전
익인1
그거 20년전에도 그랬어 대포통장거래, 불법토토, 문신같은거 강제로 연습대로 쓰고 또래들 데리고 성매매 포주노릇도함
2개월 전
글쓴이
대체 뭐때문에 인생 스스로 망쳐가며 저러고 사는거람
2개월 전
익인1
보면 이미 가정환경 갈대로 갔거나 부모가 무조건 오냐오냐해주는 극성이더라
2개월 전
익인5
20년 전이면 2004년인데, 그 땐 불법토토 이런거 없지 않았어? 폰도 컬러폰 나올 시기였는데, 엠파스 있던시절
2개월 전
익인1
그때도 불법토토는 있었어 그리고 그땐 바다이야기같은것도 많이했지
2개월 전
익인5
1에게
오! 맞네 바다이야기 들으니까 생각나네 ㅋㅋ

2개월 전
익인2
진짜 옛날부터 그러지 않았나
2개월 전
익인2
걍 아직까지 그러고 있구나 싶네
2개월 전
글쓴이
나는 뭐 담배는 예전부터 봤으니 그렇다쳐도 어린애들이 돈 빌려준거 수금하러 다니면서 부모 들먹이고 이런건 한번도 못봤음ㅠ...
2개월 전
익인2
예전부터 서로 돈걷고 뭐해주고 이런건 너무 흔한 그들만의 문화였던듯 옛날 영화같은 미디어에서도 종종 나오고
2개월 전
글쓴이
개무섭다 진짜 부모님이 저렇게 크라고 낳아주신게 아닐텐데..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음 든든하군 저런 바닥인 애들덕에 내 인생이 좀 더 빛나보인달까 고마운 존재들이야
2개월 전
글쓴이
무섭고 안타깝고 한심하고....ㅠㅠ에효
2개월 전
익인4
옛날에도 그랬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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