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25살들아 어때??
막 어려운건 아니고 1년 잡는 시험이면.?.


 
익인1
안사겨
5일 전
글쓴이
많이 못놀아서?ㅠㅠ
5일 전
익인2
안사귐 일단 뭐 준비하는 사람 만나는거아님
5일 전
익인3
전문직시험중에 1년잡는시험이 있긴해?
나 만나는중인데 우리 한달에 2번 데이트함 너가 감당가능하면 사겨 .. 난 나도 바빠서 잘만나는중

5일 전
글쓴이
손해사정사!
근데 한달에 두번..?.ㅜㅠ

5일 전
익인4
ㄴ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62 9:3154181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167 11:4933370 0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115 15:165246 0
일상얘들아 신입이 부모님 돌아가시고 퇴사한다는데105 20:408168 5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2 14:4317239 5
이성 사랑방 이건 찐사일까?16 12.23 10:12 271 0
아ㅠㅠ 진짜 짜증난다ㅠㅠㅠ3 12.23 10:11 24 0
우리집은 누가 지키나!!!! 소독하는분 오셨는데!!!!강아지가 밥이나 먹고있고!!!..6 12.23 10:11 134 0
최근에 올영 파우치 받은 익 있어?? 12.23 10:10 32 0
아,, 컴활 떨어짐ㅋㅋㅋ40 12.23 10:10 6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애인보러 중국 간 글 쓴 사람인데..그냥 귀국할까봐77 12.23 10:10 52586 0
공장식 피부과에서 가다실맞아도되려나6 12.23 10:10 41 0
원래 3년정도 일하면 직장 권태기 오는거 맞아???1 12.23 10:10 21 0
남친 전여친이 남친이랑 내가 환승이라며 저격글쓰면1 12.23 10:09 32 0
인중이랑 미간 뭘로 왁싱함1 12.23 10:09 21 0
이성 사랑방 나 장기연애중인데 몬가 이번 크리스마스14 12.23 10:09 442 0
아니 글마다 시비거는 댓 달고 다니는 애들 뭐야2 12.23 10:09 24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더 내는 연애를 나는 할수는 있을까?7 12.23 10:08 175 0
세상 순진하게 살았구만 싶었던게 12.23 10:08 177 0
요즘 커뮤에서도 그렇고 그냥 뭔가 세상이 다 날카로워졌어5 12.23 10:08 43 0
30이 20대 같아 보일수 있어?19 12.23 10:08 403 0
와 오랜만에 7센치 구두신고 8시간을 돌아다녔더니 온몸이 아파 12.23 10:07 20 0
외국 친구 서울 숙소 위치 추천 도와줘…3 12.23 10:06 66 0
오늘 저녁 약속있는데 갈까 말까.. 3 12.23 10:06 31 0
클럽 가기싫은데 애들이 가자고 하면 내가 양보해야하는건가5 12.23 10:06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