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비타민c 세럼바르고 나서부터인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4 12.24 16:0668182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2 12.24 18:1215385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8278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404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0 12.24 14:4030362 0
이성 사랑방 나도 연애하고 싶다2 12.23 02:42 56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날 좋아하는게 싫지 않으면, 나도 상대를 좋아하는 건가?2 12.23 02:42 109 0
학자금대출 오늘 신청하는디 1월 8일까지 가능한가...? 12.23 02:41 18 0
2025 내년에 2 12.23 02:41 86 0
이성 사랑방 무표정으로 꿀 떨어지는 눈빛 가능 ?1 12.23 02:41 231 0
이성 사랑방 카톡에 여자 이름으로 ㅇㅇ이🙈 이렇게 저장되어 있는 거 봤는데 2 12.23 02:41 116 0
나도 댓글 단 익들 외모 맞혀볼래41 12.23 02:41 309 1
학교 다니면서 쌤한테 상처받았던거25 12.23 02:40 718 0
골라주면 복받음....,. .♡♡♡♡♡3 12.23 02:40 133 0
그 영어로 채팅할 수 있는 어플 추천좀 12.23 02:40 87 0
현실적으로 자주 연락하는 친구 7명이면 거의 없는편이야?23 12.23 02:39 567 0
퇴직금 세달만에 받고 쇼핑했다 🥹🥹5 12.23 02:39 517 0
보라색헤드폰 관종같으려나(살말)24 12.23 02:39 109 0
이성 사랑방 집데이트 좋아하는 익들아 오랜만에 만나는데 집데여도 괜찮아?1 12.23 02:39 71 0
도쿄갈건데 수화물 그냥 하지말까 12.23 02:38 97 0
블렌더 원래 texture paint에서 Properties 12.23 02:38 76 0
이성 사랑방 직접 안만나면 식는게 당연해?4 12.23 02:37 240 0
하 익들아 1년된 아이폰 느려졌는데 나 뭐 잘못했을까 12.23 02:37 28 0
생활의 지혜 빌려주세요... 12.23 02:37 21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두달째인데 자꾸 생각나서 힘들어3 12.23 02:37 1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