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사람 외모가 진짜 내취향이 아니야... 뭐 우리친오빠보다는 키도크고 괜찮지만말야

에흉 이렇게 따지는 내가싫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532 12.22 15:2852579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299 12.22 11:2832309 2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05 12.22 07:4895158 2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34 12.22 15:2642628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35 12.22 12:4017060 0
사귈까 말까 할 땐 안사귀는거지? 12.22 22:07 8 0
이성 사랑방 쓰레기인거 아는데 내가 찬 썸녀 애인생기니 아쉽네 12.22 22:07 37 0
인티 자꾸 로그아웃 되는데 2 12.22 22:07 11 0
저번 무신사 세일때 장바구니 담아두고 안 산 후드티 있는데 12.22 22:06 10 0
다이슨 id 사용하는 사람 있어?? 12.22 22:06 11 0
첫 직장 7개월 퇴사 우때33 12.22 22:06 679 0
진짜 별 변태들이 다있구나2 12.22 22:06 294 0
강아지 가방 이거 귀엽다 12.22 22:06 108 0
내일 첫 출근이다ㅠㅠㅠㅠ5 12.22 22:06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거짓말 용서한다 안한다? 7 12.22 22:06 73 0
3.65->3.7 의미있음?1 12.22 22:05 69 0
5살 차이 연애 커? (24-29)4 12.22 22:05 73 0
공장 말고 1차원적인 일 하는 데 없나??2 12.22 22:05 21 0
23 24 25일 다 쉬니까 짜릿하다3 12.22 22:05 28 0
토익 파트71 12.22 22:05 16 0
20대후반 카드지갑 추천해주라 젭알..4 12.22 22:05 24 0
근데 진짜 저축 안 하는 20대 직장인들 많나…??22 12.22 22:04 833 0
이정도면 서울 경찰 내부분열 없음? 12.22 22:04 7 0
이성 사랑방 원래 헤어지면 전애인 친구들까지 차단해?14 12.22 22:04 111 0
생리대 라엘vs시크릿데이2 12.22 22:04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