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매번 머리에 힘주고 사는중 그래도 잘생긴남자좋아


 
익인1
나도나도
2일 전
글쓴이
관심 없는척하는데 속으로 개설레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4 12.24 16:0668182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2 12.24 18:1215385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8278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404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0 12.24 14:4030362 0
나는 성형해서 인생 망했어...9 12.23 05:24 932 0
후 3시간 자고 출근하러 간다 12.23 05:23 30 0
이성 사랑방 권태긴가? 갑자기 내가 애인을 왜 좋아하지? 라는 생각듦 1 12.23 05:22 159 0
내년엔 그사람 연락올까? 12.23 05:21 21 0
안맞는다 싶으면 바로 관두는 게 맞을까 12.23 05:20 26 0
요즘 독감 증상이 머야.. 12.23 05:20 40 0
이성 사랑방 담배 피고 타투하면 노는 여자한테 인기 있을까 3 12.23 05:20 82 0
나 오늘 성적 나오는 날인데 진짜 개쫄린다 하.. 12.23 05:20 19 0
카톡 비상금대출은 어케해야 나오는겨....30 12.23 05:20 743 0
40 나 75c인데 보통 이정도 크기야?(곧 삭제할거야) 13 12.23 05:20 602 0
내가 잘못한거야?? 속에서 천불이 날 거 같아 12.23 05:19 20 0
외모강박 2 12.23 05:17 119 0
폐렴인가?2 12.23 05:17 157 0
난 부모님 말씀 안따르는 애들이랑 친한거같음15 12.23 05:17 677 0
과제 하다가 날아갔는데 쌍욕 두번하고 다시 하는거면 멘탈 쎈거지? 12.23 05:15 20 0
집근처 아주머니 캣맘임 12.23 05:14 27 0
와 나 이거 배달 꼼수인지 몰랐는데4 12.23 05:12 126 0
이따 일어나서 마라탕 먹어야지2 12.23 05:12 19 0
12살 노견 키우고 있는데 원래 안방에서 자던 애가 갑자기 거실에서 자.. 15 12.23 05:11 699 0
중경마라탕 아는사람 12.23 05:11 1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