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둘다 먹을 때마다 입술이 넘 간지러워ㅠㅜㅜ 


 
익인1
옥수수, 귀리
4일 전
글쓴이
콘옥수수 같은것도 잘 먹는데 귀리인가보다.. 헝헝 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40 12.26 16:3855802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84 12.26 14:5967924 4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174 0:597292 0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24 12.26 15:0642461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9516 2
뚱뚱한데 뉴발란스 알바 안뽑힐라나... 4 12.23 00:32 40 0
배고픈데 라면 먹기 오바? 12.23 00:32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한지 500일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오빠가 너무 좋고 설레1 12.23 00:32 125 0
크리스마스가 뭐냐고 12.23 00:32 83 0
서울 강서구 버츄얼 캐릭터 생긴거 알아?3 12.23 00:32 203 0
엄마 굳이 돈내고 넷플 왜 보냐고 하셨는데 지금 젤 잘보심1 12.23 00:32 31 0
12년 놀았으면 많이 논 거다...나도 좀 열심히 살아 봐야겠어...1 12.23 00:32 24 0
나이 먹어갈수록 매운거+술 잘 안받기 시작함4 12.23 00:31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누가 더 잘못한 거 같아? 객관적으로96 12.23 00:31 33857 0
길 가다가 예뻐서 남자한테 말 걸려지는 거 개부러움...2 12.23 00:31 65 0
모낭염은 기초 바르지말고 빠삭 말려야대?6 12.23 00:31 47 0
이성 사랑방 권태기랑 사랑 식었을 때 차이가 뭐야?1 12.23 00:31 157 0
니트 자주 입는 익들 집에 보풀 제거기 있어?4 12.23 00:31 45 0
딸기시루 사러 성심당 갈건데 오픈런이 답이야?? 12.23 00:31 20 0
디저트39 케익 맛있어??2 12.23 00:30 22 0
이성 사랑방 20살익..나쁜남자한테 디지게 데여봤는데 그치만...6 12.23 00:30 144 0
ㅎㅎ 나 오늘 대전 놀러간당 4 12.23 00:30 100 0
이 가방 너무 유행 지났나?7 12.23 00:29 905 0
요즘 옷 짱 비싸구나...이게 35000원15 12.23 00:29 1050 0
상사한테는 잘보이려고하지않는데 후배한테 잘해주는사람은 어떻게보여?5 12.23 00:2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