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한심하게 보일거 아는데 낭떠러지에 겨우 한발자국 남기고 서있는것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2 12.27 15:1634440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1 12.27 18:1436525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1 12.27 18:1811148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62 12.27 14:5711260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2217 7
이성 사랑방 25살에 1000일 넘은건 보통이야 오래만났다야??2 12.23 11:30 146 0
아 해야할 일이 왱케 많아 12.23 11:30 19 0
엽떡 양 줄어서3 12.23 11:30 107 0
나 💩싸다가 쓰러졌다 12.23 11:30 11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이성으로서 끌림이 사라졌어 2 12.23 11:30 157 0
토익 진짜 개정떨어진다 하....다신안보고싶다3 12.23 11:29 71 0
건강챵기자 나 A형독감이래2 12.23 11:29 40 0
익명커뮤는 꼭 12.23 11:29 28 0
아니 시험 성적 1/1에 나오는 거 실화야2 12.23 11:29 32 0
슬로우앤드랑 비슷한 쇼핑몰 있을까??4 12.23 11:29 34 0
여드름 흉터로 좀 패인 거는 어떤 시술을 해야 돼? 12.23 11:29 14 0
이성 사랑방 깨붙?하면 원래 마음이 식나...4 12.23 11:28 166 0
파리 에어비앤비 가격 얼마정도 할까?? 2 12.23 11:28 19 0
회사에서 후임이 갑자기 조용해지면 이상한가 1 12.23 11:28 89 0
레전드 가성비자식이 나자나17 12.23 11:28 605 0
점심 전 폰케이스 골라줄 익들...❤️25 12.23 11:27 443 0
집에서 장남 장녀 역할을 누군가는 꼭 하게되는 듯,,,3 12.23 11:27 20 0
탕화쿵푸 홀매장 공기밥 제공이야?2 12.23 11:27 21 0
취준생들 하루 루틴 어떻게 지내? 12.23 11:27 39 0
급여 밀린지 13일째라 독촉했는데 내가 상도덕 없대…ㅎ1 12.23 11:27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