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일단 나


 
익인1
잇츠미
2일 전
익인2
나두
2일 전
익인3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69740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7279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553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954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2067 0
디자이너 가방브랜드좀 찾아줘 ㅠㅠ 12.23 01:19 23 0
이성 사랑방 23일에 만나는데 12.23 01:19 34 0
재수 vs 독일 유학2 12.23 01:18 96 0
대학 졸업하고 알바 처음 한사람 어디서 했어? 3 12.23 01:18 113 0
떡볶이 피자 와플 교촌 한번에 먹고싶다.. 12.23 01:18 12 0
이성 사랑방 너희 애인한테 부모님이 연애하시는거 아냐고 물어봐? 12.23 01:18 30 0
탈모검사 어디서 받아8 12.23 01:18 107 0
딸기시루 사러 낼 성심당 오픈런 할 건데 몇 시에 가야할까 12.23 01:18 15 0
나 그저께부터 계속 골반부터 다리 전체가 아프고 저린데😭😭 12.23 01:17 19 0
대체 인스타 최근활동까지 기억하는건 12.23 01:17 24 0
안좋게 끝났는데 12.23 01:17 22 0
번장 첨 써보는데 바로 번개페이 결제해도 되나??3 12.23 01:17 32 0
잘생쁨 어려워?3 12.23 01:17 54 0
교직에 못있겠다 52 12.23 01:17 496 0
이성 사랑방/ ㅋ왜 두 개만 쓰는 거야?? 개띠꺼워보이는데 8 12.23 01:17 160 0
이성 사랑방 내 전애인 왜 연락오는걸까4 12.23 01:16 111 0
조울증인데 최근에 많이 좋아짐8 12.23 01:16 3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23,24,252 12.23 01:16 134 0
익들아 너네는 엄마랑 매일 몇분정도 대화함??8 12.23 01:16 127 0
필테로 다이어트해본 사람 있어? 12.23 01:16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