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최소 일주라는데 진짜 다들 일주일 금연한다거?????????????? 3일찬데 진짜 하........🥹 


 
익인1
ㅇㅇ.. 나 못참고 폈다가 문제생길뻔함 꼭참아라
23일 전
글쓴이
ㅜㅋㅋㅋㅋㅋㅋ 내 주변 막 장거리 비행도 힘들어하는 얘들 많은데 다들 어케 참았냐 진짜 흑
23일 전
익인2
난 당일에 릴 폈움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678 12:4837217 1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435 9:4854293 4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250 14:0215823 0
촉 봐줄게173 15:41486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하루도 안 거르고 매일 20분씩 전화 통화 가능해?100 13:0218822 0
가족여행가는데 아빠가 김새는 소리해 너무 속상한데 이야기 좀 들어주라3 01.10 02:59 90 0
이성 사랑방 이 남자 믿고 만날 수 있음??7 01.10 02:59 172 0
행버 언제까지 해? 01.10 02:58 19 0
주 3회정도 선톡오는거 호감 있는거야? 01.10 02:57 28 0
밤샐까말까2 01.10 02:56 63 0
아 지금 어중간한게 깼는데 다시 자..? 01.10 02:56 26 0
공격적인 사람은 오히려 자기방어중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3 01.10 02:56 101 0
22살에 간호학과 어때 13 01.10 02:55 248 0
하 내가 벌써 22살이라고? 1 01.10 02:54 38 0
90년생들아 몇살이랑 나이바꾸고싶어?1 01.10 02:54 76 0
디자인 디자인 의뢰 처음 받았는데 01.10 02:54 130 0
이거 면역력 박살난거지?? 01.10 02:53 123 0
오늘 일본친구 한테 물어봤다가 기절할뻔 한거8 01.10 02:52 866 1
뭔가 토끼상 코(?) 너무 부러워2 01.10 02:52 308 0
본인표출 아까 닭강정글 글주인데11 01.10 02:52 611 0
방금 넣은 이력서 인사담당자가 열람햇다는데 뭐여 01.10 02:52 97 0
이성 사랑방 썸남 닮은 연예인 찾고 더 좋아짐 1 01.10 02:52 66 0
학업 성적이 낮아서 우울하면12 01.10 02:52 96 0
모욕죄 고소 당했는데 부모님한테 말해야 되나10 01.10 02:52 76 0
이성 사랑방 HPV 저위험군 양성 떴는데15 01.10 02:51 2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