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0살까지 먹는게 좋아서 돼지처럼 140키로로 살다가 클럽도 좀 다니고 남자도 만나려고 48까지 뺐는데
물론 많이 빼긴했지만 주변에서 어캐빼냐고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줫는데도 못빼는거 보고 충격먹음 ....
또 뚱뚱한데 살을 못 빼서 슬프다는거도 좀 이해안가고... 난 찌고싶으면 찌고 빼고싶으면 빼는데 자기몸을 자기 마음대로 체중 조절 하는게 어려운건가 ?
내가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