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일단 1월 말에 갈 예정이야!!!
도시는 부산이나 제주도 우도 생각 중입니당
그때가 아무래도 겨울이라…날씨는 어떨까..?ㅠㅠ 부산은 그렇다치구 우도는 그냥 봄에갈까?ㅠㅠ
여기두곳 말고도 혼자 여행가기 좋은 도시 어디있을까!!? 참고로 난 핫플 오픈런 좋아함 삼각대 가져가서 내 인생샷 찍는거좋아하는편이라 핫플많은 지역 조아하구 자연적인 곳도 좋아~!!


 
익인1
부산이 낫지 않을까? 제주도 겨울에 너무 추워서ㅜ1월말이면 동백꽃도 다 떨어지고 재미없을 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97 12.24 09:4887043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9 12.24 09:19102193 6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64 12.24 16:0658742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6 12.24 11:1435049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7 12.24 21:036486 0
뭐 먹으면 설사 하는데 장염인건가 12.23 11:31 20 0
이사했는데 헬스장 남은 기간 환불받을 수 있나..? 12.23 11:31 18 0
보건소 의사한테 불쾌한 일을 당했는데 어떻게 해야되지? 12.23 11:30 115 0
겨울에 이쁜 옷 입기 은근 힘들다 12.23 11:30 26 0
모두 화내지말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용 70 12.23 11:30 679 0
나는 미장 좋은 기업찾아서 꾸준히 모으는게 잘 맞나보다,,, 12.23 11:30 64 0
이성 사랑방 25살에 1000일 넘은건 보통이야 오래만났다야??2 12.23 11:30 140 0
아 해야할 일이 왱케 많아 12.23 11:30 19 0
엽떡 양 줄어서3 12.23 11:30 103 0
나 💩싸다가 쓰러졌다 12.23 11:30 11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이성으로서 끌림이 사라졌어 2 12.23 11:30 152 0
토익 진짜 개정떨어진다 하....다신안보고싶다3 12.23 11:29 62 0
건강챵기자 나 A형독감이래2 12.23 11:29 30 0
익명커뮤는 꼭 12.23 11:29 28 0
아니 시험 성적 1/1에 나오는 거 실화야2 12.23 11:29 24 0
슬로우앤드랑 비슷한 쇼핑몰 있을까??4 12.23 11:29 25 0
여드름 흉터로 좀 패인 거는 어떤 시술을 해야 돼? 12.23 11:29 14 0
이성 사랑방 깨붙?하면 원래 마음이 식나...4 12.23 11:28 159 0
파리 에어비앤비 가격 얼마정도 할까?? 2 12.23 11:28 19 0
회사에서 후임이 갑자기 조용해지면 이상한가 1 12.23 11:28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