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뭐먹징


 
익인1
1
2일 전
익인2
맘스터치
2일 전
글쓴이
포장햇댜
2일 전
익인3
맘터 핫치즈 빅싸이순살이랑 밥
2일 전
글쓴이
예? 밥?
2일 전
익인3
치밥해먹으면 맛있거든! 메뉴 추천해준거야
2일 전
글쓴이
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4 12.24 16:0668834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6 12.24 18:1216386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8873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618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1 12.24 14:4031244 0
와씨 보정한 얼굴 프사하니까 엄마 귀신같이 12.23 04:45 479 0
이성 사랑방 상대 부모님이 별로면 연애하기 망설여져?33 12.23 04:44 514 0
나 키 몇으로 보여? 25 12.23 04:44 516 0
오늘부터 계절학기 시작이야 12.23 04:43 21 0
자취방 곧 비우는데 아무도 안 보러와…14 12.23 04:43 570 0
오늘 직장인들 대부분 출근이지? 12.23 04:41 28 0
일리윤 로션 효과 없는데 크림 사볼까? 12.23 04:39 18 0
여행은 북미, 아시아권만 가봤는데 갑자기 북유럽 개가고싶음 12.23 04:39 28 0
나 외국공항에서 북한사람이랑 대화해봤다9 12.23 04:38 677 0
일찍 안자서 생긴 일 40 18 12.23 04:38 801 1
퇴근하고 집에 와서도 내가 잘못한 게 있을까봐 너무 걱정 돼 3 12.23 04:37 206 0
최근에 해외여행 다녀온 익들5 12.23 04:37 210 0
하 이 새벽에 만들기하다 빡쳐거지고 진짜 원장 너무하네 12.23 04:37 137 0
아 추워서 보일러틀고 바닥에서 자는데1 12.23 04:36 158 0
이거 여드름이야 여드름 흉터야?? 40 5 12.23 04:36 182 0
익들..홀서빙이랑 카페중에 무ㅏ가 더 어려워??ㅠㅠ25 12.23 04:34 523 0
내가 만난 회피형 레전드 친구11 12.23 04:33 789 0
기숙사 7시에 청소기 돌려도대..? 1 12.23 04:32 33 0
여드름 압출 받고 다음날에 나만 무조건 뒤집어져? 12.23 04:31 24 0
왕돈까스 먹고싶어...5 12.23 04:30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