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ㅏ...(@ㅋㅋㅋㅋ..


 
익인1
나도…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36 12.22 15:2867640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17 12.22 11:2845270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78 12.22 12:4022492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5 12.22 15:2654349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52 12.22 09:5552112 2
니트 색깔 뭐가 더예뻐?1 12.22 21:13 85 0
얘들아 저녁 1 알곱창+치즈곱창 2 알곱창+돼지껍데기볶음2 12.22 21:13 18 0
와 진짜 양치하면서 폰 하는데 진짜 개구리고 불쾌한 냄새 나서 봤더니 1 12.22 21:13 783 0
월세 원룸보증금 잘아는사람있어? 12.22 21:13 28 0
공차 잘알 익들아 우롱밀크티 vs 블랙밀크티 5 12.22 21:13 8 0
회피형 특징에 충동적인게있어? 12.22 21:12 15 0
나랑 친구 친구 한명밖에없었는데 12.22 21:12 66 0
크리스마스케이크…딸기초코어때?18 12.22 21:12 997 0
나만 좀 이상한 포인트에서 짜증나??6 12.22 21:12 341 0
겨울에 피부화장하면 다 트는데 다들 어케 안 트는거지2 12.22 21:11 28 0
그릭요거트 시켜먹는다 그냥 잔다2 12.22 21:11 9 0
취준땐 우울함이고 직장다니고나서는 예민+짜증+인성파탄1 12.22 21:11 36 0
여자들도 술 마실때 1차 2차 다 밥 먹어? 4 12.22 21:11 15 0
인스타 키자마자 첫사랑이랑 닮은 연예인 떠서 싱숭생숭해짐 12.22 21:11 9 0
여기보면 남친들을 회피형으로 몰아가.. 12.22 21:11 24 0
엄마랑 언니 싸움 12.22 21:11 18 0
전공 버린사람들 현타안와??54 12.22 21:11 571 0
1학기에 같이 동아리 했던 사람들 만나는거 오반가 12.22 21:11 9 0
남친 있어보이는게 어떤 의미야?4 12.22 21:11 49 0
아 출근하기 멍싫다 12.22 21:10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