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번화가 가도 100명 중에 한 명 볼까 말까인데

진짜 서울에 번화가 가면 많이 봄?



 
익인1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519 12.22 15:2851377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285 12.22 11:2831327 1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01 12.22 07:4893912 2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33 12.22 15:2641757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35 12.22 12:4016713 0
적금깨기 싫어서 돈빌리는 친구 이해 됨?33 12.22 22:52 446 0
누가 내 쇼츠 컷편집 거의 따라한거 봤는데 좀 꽁기하다... 12.22 22:52 43 0
나 불닭 먹을건데 뭐랑 같이 먹을까? 2 12.22 22:52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서로 이상형이었는데 서로 상처받고 준 전애인은 어떤 기억으로 남아? 9 12.22 22:50 121 0
클스마스 이브에 소개팅 해 ㅎ2 12.22 22:50 49 0
이거 내 눈에만 이쁘니 68 12.22 22:50 2395 0
얼굴 노화 서서히 와? 아니면 갑자기 와?? 12.22 22:50 19 0
나 1년동안 엄청 잘 돌아다녔네 12.22 22:50 20 0
나 아는 사람들이 너랑 가까워졌다 생각했는데 또 잘 모르겠다 이러거든?1 12.22 22:50 14 0
식단 조절할껀데 다이어트 도시락 먹으면 될려나?2 12.22 22:50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싸울 때 자꾸 비아냥 대는데3 12.22 22:50 60 0
이성 사랑방 난 요새 주변에 결혼하는 애들보면 이혼율 이해가..9 12.22 22:50 263 0
자취하니까 괜히 예민해진다ㅜ 집주인 아저씨가 우리집 온다는데 2 12.22 22:50 27 0
일러 그림체랑 만화 그림체랑 아예 다를 수가 있어???2 12.22 22:50 10 0
내가아직도종강을못햇다니1 12.22 22:50 11 0
카톡 멀프 티나?? 12.22 22:49 22 0
딸꾹질 잘 멈추는 비법 있는 사람1 12.22 22:49 12 0
손톱 주변을 피날때까지 뜯는데 네일하면 좀 덜하게 될까..? 12.22 22:49 7 0
곰팡이핀 음식 담긴 스텐용기3 12.22 22:49 50 0
아 출근하기싫다 12.22 22:4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