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부은거같기도한데 오늘 일어나보니까 아예 없어지고 두겹되규 아니 6년전쯤에 쌍수한건데 개무섭네  왜이러는거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501 0:5951201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65 9:3126076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100 14:0627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93 1:3537551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2 0:095262 0
이게 되게 싸가지없는 답이야?8 12.23 00:28 24 0
이성 사랑방 할 말 없는데 카톡 자꾸 이어나가는 이유 뭐지4 12.23 00:28 133 0
패딩가격 가방 7만원대 에바지 12.23 00:28 15 0
진짜ㅜ하고싶은 알바있는데..연락을 따로 남겨볼까? 2 12.23 00:28 22 0
gs페이 써본익들 12.23 00:27 12 0
짱구 극장판은 최근작들전엔 나의 이사이야기 선인장 그게 흥행수익1위여서 그쪽에 맞춰..3 12.23 00:27 37 0
우리나라 사람들 뭔가 피아노 좋아하는거같지않아? 12.23 00:27 91 0
요새는 신발을 워낙에 높게 신고 다니는걸 좋아하다보니 12.23 00:27 16 0
꽃집에 지금 예약문의 카톡보내는거 에반가???1 12.23 00:27 24 0
방어 소자 몇그램정도 할까? 12.23 00:27 14 0
잠옷 좀 골라주라!7 12.23 00:27 1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지기도 싫고 더 만나기도 싫으면 어떻게할까 20 12.23 00:27 154 0
인성 칭찬 vs 능력 칭찬4 12.23 00:27 23 0
혹시 환경공학과 익 있니...? 졸업했거나9 12.23 00:26 28 0
해외 여행 왔는데 뭐 먹는 족족 나오면 2 12.23 00:26 190 0
독감 진짜 너무 아프다 다들 조심해...7 12.23 00:26 128 0
결혼식 가면 커리어나 인맥, 연애에 도움될 것 같아서 가는 경우도 있어?1 12.23 00:26 33 0
명품백 사드리기 vs 해외여행 보내드리기 뭐가 나을 것 같아?4 12.23 00:26 33 0
이성 사랑방 너넨 돈없는 남자 안만나?8 12.23 00:26 170 0
오사카 공항 출발 몇시간 전 가는개 좋을까?4 12.23 00:26 14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