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678 12:4837217 1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435 9:4854293 4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250 14:0215823 0
촉 봐줄게173 15:41486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하루도 안 거르고 매일 20분씩 전화 통화 가능해?100 13:0218822 0
성심당 딸기시루 언제까지 팔아?? 01.10 02:30 22 0
와 생리붓기 미친거구나 아침에 46이었는디1 01.10 02:29 329 0
난 로고 글자로 티나는 게 왜케 싫지4 01.10 02:29 62 0
면접볼때 휴학사유 물어볼 때 이렇게 말하면 마이너스인가 01.10 02:29 32 0
나 우렁손톱인데 이거 볼링 할때 혹시 01.10 02:29 17 0
우울증은 왜 현실에서 붕 뜬 느낌이 날까??2 01.10 02:29 39 0
갑자기 함미가 타주는 미숫가루 마시고싶음1 01.10 02:29 17 0
ㅇㄴ 이력서 난사한 곳에서 전화 두번이나 왔눈데 못받음...3 01.10 02:29 306 0
맥주로 바닥 닦으니까 광이나3 01.10 02:28 17 0
병원중에서 뭐가 그나마 외울거 적고 근무 쉬워??2 01.10 02:28 99 0
아이폰16프로들아 카메라 5배줌으로 바뀐거 안불편햄? 01.10 02:28 78 0
나이가 먹는다는건 너무 힘든일 같음 01.10 02:28 48 0
연애보다 짝사랑이 더 재밌는듯4 01.10 02:28 295 0
맛난 다이어트쉐이크?추천받아용 01.10 02:28 12 0
이성 사랑방/이별 거부회피+나르시스트 나가죽었ㅇ면 좋겠음 8 01.10 02:28 127 0
아 새로운 유튜버 찾앗서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 ㅠ 01.10 02:28 271 0
연하였던 전남친 키스할 때 앞니랑 여기저기 혀넣는데 01.10 02:28 75 0
야채탕은 많이먹어도 살 안쪄? 01.10 02:27 18 0
크리스마스 때부터 기침이 안 멈추는데 비정상이지?3 01.10 02:27 62 0
시부모님 게스트룸에서 재우면 개념없다vs상관없다 13 01.10 02:27 2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