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그냥 각자 방에 있어?


 
익인1
dmd
5일 전
익인2
난 잘때뺴고는 거실에 나와있어
5일 전
익인3
방에 있다가 거실에서 티비보다 왔다갔다 해
5일 전
익인4
걍 방에 누워서 인티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5 12.27 15:1634738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2 12.27 18:1436966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3 12.27 18:1811637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62 12.27 14:5711803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2277 7
커버력 거의 없고 얇게발리는 쿠션 추천좀!!4 12.23 11:32 32 0
해외익 곧 한국가는데 질 좋은 옷 브랜드 추천좀 부탁해5 12.23 11:32 28 0
웬만하면 망한인생 어쩌구 인정안하는데 초록글은 좀 끄덕이끄덕이네4 12.23 11:32 366 0
롱패딩 2시간동안 깔고 앉아도 돼?2 12.23 11:32 66 0
준등기 보낼때 내 주소를 꼭 붙여야하나...3 12.23 11:32 51 0
big suck yeol 계엄령정상화 아는사람 ㅋㅋㅋㅋ 12.23 11:32 20 0
담배피러 몇번감? 12.23 11:31 21 0
견과류 개봉하자마자 산패된다고 하잖아 잡곡밥에 넣는 잡곡은 괜찮아? 12.23 11:31 14 0
뭐 먹으면 설사 하는데 장염인건가 12.23 11:31 20 0
이사했는데 헬스장 남은 기간 환불받을 수 있나..? 12.23 11:31 18 0
보건소 의사한테 불쾌한 일을 당했는데 어떻게 해야되지? 12.23 11:30 118 0
겨울에 이쁜 옷 입기 은근 힘들다 12.23 11:30 30 0
모두 화내지말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용 69 12.23 11:30 690 0
나는 미장 좋은 기업찾아서 꾸준히 모으는게 잘 맞나보다,,, 12.23 11:30 70 0
이성 사랑방 25살에 1000일 넘은건 보통이야 오래만났다야??2 12.23 11:30 146 0
아 해야할 일이 왱케 많아 12.23 11:30 19 0
엽떡 양 줄어서3 12.23 11:30 107 0
나 💩싸다가 쓰러졌다 12.23 11:30 11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이성으로서 끌림이 사라졌어 2 12.23 11:30 157 0
토익 진짜 개정떨어진다 하....다신안보고싶다3 12.23 11:29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