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할인쿠폰 주면서
할인해주는 척 함
그냥 가격을 올리지마..
내가 자주먹던 치킨 2.3에서
어느순간 2.5됨 ㅋㅋ ㅠ 스멀스멀 가격올라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25 12.22 15:2865535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07 12.22 11:2843486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75 12.22 12:4021795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4 12.22 15:2652831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47 12.22 09:5549543 2
크리스마스 이브날 백화점 가면 케이크 있다 vs 없다1 12.22 21:25 116 0
4인 가족 삿포로 패키지 인당 150 어때...2 12.22 21:25 20 0
익들아 이 단어 뭐지?? 소설같은거에서4 12.22 21:25 80 0
22살인데 진짜 너무 생각 없이 살아온거 같아6 12.22 21:25 100 0
파스타 면도 불어?ㅜㅜ 그냥 소스에 버무려진거4 12.22 21:24 67 0
이성 사랑방/이별 내 연애는 항상 같은 래파토리네1 12.22 21:24 144 0
에타에 캠퍼스픽? 여기 왜케 애들 가슴이랑 궁뎅이 까는것만 나와 12.22 21:24 16 0
여드름폭탄나면 나만 올영여드름템 사니11 12.22 21:24 608 0
아크네스튜디오코라아에서 산 목도리 정품이야???1 12.22 21:24 24 0
영어 회화 공부는 어떻게 했어?3 12.22 21:23 24 0
피티 처음하려는데 보통 몇회끊어??6 12.22 21:23 27 0
난 생일선물 내가 준만큼 너도 줘 이런거 안좋아하거든?1 12.22 21:23 19 0
혹시 이거ㅜ니트 색 애매해?5 12.22 21:23 263 0
상여나 성과급 안나오는 회사는 이상한회사인거임?3 12.22 21:23 47 0
이성 사랑방 너넨 편입 합격한 대신 애인이랑 헤어지기 vs 4 12.22 21:23 56 0
요즘 개인세탁소 패딩이랑 코트 드라이크리닝 값 얼마정도해???3 12.22 21:22 12 0
진짜 도망가고싶다 12.22 21:22 37 0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다 우울증 없는 삶을 처음 경험해봐ㅋㅋㅋㅋㅋ2 12.22 21:22 43 0
이성 사랑방 사랑은 보통 다 식지?5 12.22 21:22 169 0
아까 짜글이 시켜먹었는데 에그인헬 시켜 먹을까?? 12.22 21:22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