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알바 입장에서 느낀거임


좋은점

사람 친해지기 쉽다 저녁에 대화하고 아침에 같이 놀러가는사람들 짱많음 (혼자오면 이런경우많음)

별사람 다 있다..진짜 사람들은 각자 사연이 다 있는걸 느낌


나쁜점

동물의 왕국도 맞음ㅋㅋㅋㅋ 문의할때 여자는 남자는 얼마나 있어요? 이런거 물어보는사람들 있음...

꼭 술 많이 마셔서 민폐끼치는 사람들 있음

난 씻는거 중요하다 이러면 비추천...(1인방있는곳도 있는데 가격 생각해보면 새로지은 모텔을 가지)

3인실 8인실 쓸라고 오면 각오해야함 1박지내면서 짜증나는 일 많음


그럼 걱정할거 피할라면 어떤 게하를 선택해야하나

>사람 적게받는곳 3~50명 받는곳

불편하지만 규칙 빡센곳(방 안에서 술 금지 이런규칙)

게하 사장들 보통 젊으니까 인스타 블로그 있거든? 거기글 읽으면 보통 사장들 마인드 있음..맞는곳 가면됨 








 
익인1
ㅁㅈ 나도 규칙 빡센 곳 좋아해서 그런 대만 감 11시 포틀럭파티 무조건 쫑 2차 금지 12시 외출 금지 옆방이동 금지 이런 거
5시간 전
익인1
이런 데가 진짜 대체로 진상들이 이미 1차로 걸러지는 곳이라 즐겁게 하하하 하고 파티 뒷정리하고 끝남 지킬 거 다 지키고
5시간 전
익인2
게하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완전 유용하다! 땡큐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371 15:2833447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70 7:4875819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98 15:2629089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185 11:2818792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96 12:4012083 0
해외여행 하루 몇기가 적당해?3 21:52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미련인거 같아? 21:51 47 0
다들 웨이브에 런닝맨 오늘꺼 보여??6 21:51 17 0
국어 비문학 잘하고싶으면 하루에 10지문씩 풀면돼?ㅠ16 21:51 25 0
나 홍대병 ㄹㅈㄷ라 해리포터 기숙사에도 적용됨1 21:51 72 0
일요일 밤마다 개우울해1 21:51 16 0
난 대구 사투리가 나긋한줄 알았는데 유인쨩 보니깐 아니더라3 21:51 32 0
사귄지 2개월 됐는데 ㄱㄱ해도돼?28 21:51 718 0
이성 사랑방 전재산의 20프로는 주식에 투자해도 되겠지?1 21:51 36 0
와 요즘 영화 진짜 비싸다 익인이들 할인 어케 받아??13 21:50 30 0
토익 850 오픽 ih 진짜 개개개개ㅐ흔한 스펙이야? 내세우지 못할만큼?68 21:50 583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이랑 맨날 츄리닝 입고 만나서 옷 없는데.. 클스마스에 나가서 스테이크나 먹.. 21:50 58 0
혼술의 기회는 오늘 뿐인데ㅠㅠ 21:50 12 0
아이씨 목욕 하고 나왔는데 머리 말리니까 생리 터짐 4 21:50 12 0
치킨 9시 50분 도착 예정인데 아직 배달 시작도 안한거면 가게에 전화해볼까 아님 ..1 21:50 10 0
폴로 공구 짭이야...?9 21:50 386 0
삼겹살이랑 쌈장 먹었는데 배가 아파 21:50 10 0
인쇼에서 바지 보는데1 21:50 21 0
옷 재질 어느개 나은거야?? 21:50 8 0
공복유산소 한달해본 익 있어??2 21:50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