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갱년기를 직경타 맞아서 그런건지 대화가 안통하고 결국에는 싸움으로 번짐;자기가 한 말은 기억도 안하고 맨날 왜곡하고 없던 일로 만들고대화하다보면 나를 죄인 취급하면서 소리지르고 싸움우리 엄마만 그럼?ㅠ 진짜 얼른 독립하고싶다역시 성인되자마자 부모랑은 떨어져 살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