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진짜 갱년기를 직경타 맞아서 그런건지 대화가 안통하고 결국에는 싸움으로 번짐;
자기가 한 말은 기억도 안하고 맨날 왜곡하고 없던 일로 만들고
대화하다보면 나를 죄인 취급하면서 소리지르고 싸움
우리 엄마만 그럼?ㅠ 
진짜 얼른 독립하고싶다
역시 성인되자마자 부모랑은 떨어져 살아야 함;


 
익인1
나도..ㅋㅋㅋ 울엄마도 갱년기 직격타맞고 우울하다는걸 핑계로 나한테 짜증내고 집안일 일꾼취급하고.... 대학 졸업하고 취업지가 부를때까지 자취방계약이 애매해서 잠시 본가에 있는데 걍 빨리 취업해서 일하고싶다
2일 전
글쓴이
하 나도 일하기전까지만 지금 잠깐 본가와서 살고있는데 진짜 하루하루가 미칠거같음 나만 이상한사람 취급하고 내가 엄마가 말 잘못한걸 말하면 대들지말라면서 ㅋㅋㅋㅋ…
2일 전
익인1
성인 되자마자 독립해야한다 저거 공감하는게ㅋㅋㅋㅋㅋ 자취할땐 엄마 갱년기여도 사이 냥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진짜롴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떨어져 살때가 제일 최절정 사이 좋은 기간이었음 ㅠ 하.. 진짜 고칠 생각을 안해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7007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7691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875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8131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2461 0
난 과자만 좀 먹는다 하면 체해서 토하더라5 12.23 02:48 199 0
이성 사랑방 하 또 사랑방 들락거리는 내 모습 보니 정병스위치on된거 알겠다2 12.23 02:47 217 0
손절각이지?4 12.23 02:47 157 0
마음을 깊게 주면 줄 수록 12.23 02:47 21 0
이성 사랑방 사친 사친 새벽통화 가능?18 12.23 02:47 213 0
카페에서 친구가 진짜 케이크안먹는데서 안줬는데 센스없다하드라 누구잘못임?4 12.23 02:47 39 0
난 지금 친구들한테 너무 고마운게6 12.23 02:47 96 0
50세 이모 트윌리 디자인 골라주라ㅠㅠ43 12.23 02:47 814 0
취업 자소서 항목이 보통 뭐뭐야?4 12.23 02:47 50 0
23살 첫 명품백 골라주라!ㅠㅠ26 12.23 02:46 789 0
이성 사랑방 차단하고 싶은데 서로 친삭되있어서 못함 12.23 02:45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같이 자고 눈 떴는데 6 12.23 02:45 273 0
헤라 미스트쿠션이랑 비슷한 쿠션 추천 좀 12.23 02:45 79 0
그사람 다시 나한테 올까 12.23 02:45 21 0
내년에 연애할 수 있겠지1 12.23 02:45 22 0
모든 놀이공원이 자유이용권 끊으면2 12.23 02:44 145 0
지난 남친들의 최대 단점이 뭐였어?15 12.23 02:42 173 0
헬스하는애들아 골라바바 두 헬스장중에 뭐할래?3 12.23 02:42 123 0
오늘응 진짜 공부해야지6 12.23 02:42 181 0
이성 사랑방 나도 연애하고 싶다2 12.23 02:42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