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7 12.27 15:1635693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3 12.27 18:1438393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7 12.27 18:1812895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69 12.27 14:5713018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2986 7
집에 갈래 12.23 11:41 17 0
1월1일에 산 너나 많이 타라 12.23 11:41 98 0
사람들한테 집안이나 가족 얘기 최대한 안하고싶은데 스트레스받음..1 12.23 11:41 21 0
요즘처럼 경제어려울때 현금 어떻게 들고있어야해?17 12.23 11:41 737 0
인턴 인성검사까지 했는데 인성검사 발표는 언제쯤 나와?1 12.23 11:40 22 0
나고야 두 번 왔는데 다 오구라토스트를 못 먹음1 12.23 11:40 23 0
이마 좁쌀인지 요철인지 생겼는데 효과본 거 추천좀..11 12.23 11:40 119 0
이직하려면 경력 2년은 채워야게찌.. 12.23 11:40 24 0
독감같아서 오늘 출근 못한다고 했는데 병원 가니까 그냥 심한 감기라고 하네 ㅠ 오후..6 12.23 11:40 342 0
생리가 다가오니 12.23 11:39 46 0
부트캠프 채용연계율 20프로 적은거지?1 12.23 11:39 27 0
29살익 올해 이룬것 12.23 11:39 135 0
오늘 출근 안하는 사람 많음??2 12.23 11:39 102 0
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월1일에 등산 갈건지 물어봄18 12.23 11:39 312 0
ㅒ들아 옷 좀 골라 줘 낼 파티 가기로 했는데1 12.23 11:39 53 0
개잠온다 12.23 11:39 8 0
인티사람들 진짜 옷 잘입는사람없는거같은게4 12.23 11:39 100 0
요즘 무례하고 선넘는말 해놓고 긁? 이러는게 유행인가 12.23 11:39 16 0
직장근처 밥값 기본 만원임;1 12.23 11:39 14 0
항우울제 바꿨는데 드디어 효과봄 ㅠ,ㅠ 12.23 11:3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