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ㅈㄱㄴ


 
익인1
30분도 돼? 그냥 대실하고 30분 있다 가면 될 듯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7 12.27 15:1636383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5 12.27 18:1439354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9 12.27 18:1813778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73 12.27 14:5713945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8 12.27 14:4333301 7
교수님한테 상담요청 메일드렸저니2 12.23 11:25 28 0
이성 사랑방 내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17 12.23 11:25 526 0
취준할 때 다들8 12.23 11:25 119 0
헉 갑자기 김치볶음밥 먹고싶다1 12.23 11:24 18 0
등산하고 근육 안풀고 잤는데 3일째 몸이 아픔ㅋㅋㅋ 12.23 11:24 15 0
근데 ㄹㅇ 왜 현실 사람들은 다 행복해보이냐38 12.23 11:23 874 0
중고차 꼭 가서 보고사야됨? 12.23 11:23 17 0
유튜브 프리미엄 쓰는 이유가 뭐야?!?58 12.23 11:23 667 0
본인표출 가슴 두배로 커지면서 이렇게 튼살 생겼는데 어캄… ㅎㅇㅈㅇ2 12.23 11:23 186 0
남들은 취업하면 차사주더만1 12.23 11:23 48 0
레그워머 검정/흰색 중에 뭐가 더 휘뚤마뚤이야?1 12.23 11:23 25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이 헤어지자 해놓고 기다리는 건 뭐야?9 12.23 11:22 321 0
오늘 면접 .. 넘 떨려 잘 볼 수 있길2 12.23 11:22 91 0
남사친이 딱 한번만 사겨달라고 빌면 어쩔거야??10 12.23 11:22 320 0
지하철 한정거장 뒤로 이사가는거 출퇴근 통근에 영향 많이미침?? 12.23 11:22 8 0
진짜 성인되고 첫 솔크인데 머해야되지 .. ㅋ 12.23 11:22 27 0
다이어트 n일차 릴스 이렇게까지 욕먹을 줄은 몰랐음10 12.23 11:22 544 0
똥차 꼬이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 5 12.23 11:22 149 0
무역회사는 지방쪽 취직어려워? 12.23 11:22 17 0
면요리들 진짜 탄수화물 덩어리로 밖에 안보임4 12.23 11:21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