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내가 집에 바퀴벌레
너무 많다 밤에 불키면 돌아다닌다
정말 괴롭다라고 하니까
저런 발언을 함???

가스라이팅 맞지? 수준떨어지고 말한마디한마디가
충격적이야 경계선지능 뭐 그런걸까??


 
익인1
길잃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2 12.27 15:1634440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1 12.27 18:1436525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1 12.27 18:1811148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62 12.27 14:5711260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2217 7
파스타라서 일부러 한집배달로 시켰는데 자동차 걸림;6 12.23 12:26 658 0
바깥세상 바라보는 거북이...ins 12.23 12:26 16 0
근데진짜 신기한게 우리엄마 아빠 우리 할머니 우리 언니오빠인데1 12.23 12:26 50 0
1/25일 ktx 발권이면 내일 뜨나? 12.23 12:25 14 0
이성 사랑방 사랑을 하면 징짜 바보가 되는듯..2 12.23 12:25 181 0
돈 하나 때문에 퇴사 못하는 거면2 12.23 12:25 141 0
자격증 갱신 안했으면 응시원서에 못 쓰지?2 12.23 12:25 23 0
미스트는 어디꺼가 제일 괜찮아?1 12.23 12:25 15 0
비마트 배달기사님 제발 빨리요... 12.23 12:25 50 0
오늘 볕 좋다 빨래 널기 딱 좋은 날씨네 12.23 12:25 12 0
성심당 가는 익들!!!!!! 명란바게트 꼭 사오기!!!!!!!!!2 12.23 12:25 91 0
익들아 어떤 홈페이지 그대로 프린트하고 싶은데 하는 방법 있어?3 12.23 12:24 75 0
정산했으면 돈좀보내라..11 12.23 12:24 492 0
까나리액젓 먹기 vs 멸치액젓 먹기1 12.23 12:24 13 0
회사에 팀장이 사라짐3 12.23 12:23 131 0
이성 사랑방/기타 이남자 도대체 뭐야? 12.23 12:23 84 0
하 아까 쪽잠 잘못잤는데 똥쌀때마다 어깨가 너무 아파 12.23 12:23 13 0
엔프피들 원래 남한테 관심 잘 없어?5 12.23 12:23 77 0
감기걸렿는데 혓바닥이 아픈건 뭘까? 12.23 12:23 11 0
나 생닭됐다 12.23 12:23 1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