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를 신청하기 전날에도 단장님과 1시간 정도 면담을 했다. 그 자리에서 나는 이 팀에 남고 싶다고 조금 강하게 이야기를 많이 했다.
— 히메 (@himenent) December 22, 2024
기영님……………. pic.twitter.com/onKCcUwjdw
내가 KIA에 안 왔으면 솔직히 지금까지 있었을까 그런 생각이 많다. 어떻게 보면 제일 고마운 팀이고, 그래도 KIA에 와서 2017년도에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KIA는 내게 제일 고마운 팀. 올 시즌에는 너무 안 좋은 모습을 보여 드려서 내년에는 작년 같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해야 된다. https://t.co/Mb5kurSash pic.twitter.com/Uwm21aAlFv
— 뫂 (@__m00p) December 22,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