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51 12:5425438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25 10:2733875 7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96 16:473407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89 4:053570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4 12:0314654 0
현실 기준 인간관계 이 정도면 심각한거지?5 12.22 20:59 62 0
아니 장염 걸려서 삼일째 제대로 못먹고잏는데2 12.22 20:59 31 0
나만 제주도 갈 때 날씨 안좋아?...ㅋㅋㅋㅋㅋ1 12.22 20:58 32 0
익들 돈 엄~청 많아도 일 할거야? 11 12.22 20:58 30 0
진짜 겨울에 손 극건성이면 너무 고통임1 12.22 20:58 24 0
2년만에 쿠팡 알바가는데 긴장됨26 12.22 20:58 270 0
이성 사랑방 진짜 구질 끝판왕은 나 아닐까7 12.22 20:58 162 0
이성 사랑방 결혼/약혼할때 누가 먼저 얘기해? 6 12.22 20:58 130 0
나는 인터넷 보면 왜 이런 댓글이 거슬리는지 이유를 모르겠어..1 12.22 20:58 149 0
내 카톡테마 소소하게 귀엽지10 12.22 20:58 519 1
남녀 다 나보고 말랐다고 하면 진짜 마른 거야?1 12.22 20:58 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헤어지기 아쉬워서 울었는데,, 어떻게 풀지1 12.22 20:57 87 0
단팥죽 맛있다 12.22 20:57 17 0
서울에서 일본인 제일 많은 곳이 어딜까4 12.22 20:57 29 0
생리 근데 진짜 왜안하지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으면 더 안해? 12.22 20:57 18 0
인생조언좀..7 12.22 20:57 46 0
부모님께 취업턱으로 뭐사드릴까?1 12.22 20:57 26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내가사준 선물 당근에 내다파는거보니까 개짜증나1 12.22 20:57 115 0
알바 면접 갈 때 이력서 필요해?18 12.22 20:57 105 0
잇몸 내려간거야?? ㅎㅇㅈㅇ 7 12.22 20:57 24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