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25 12.22 15:2865535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07 12.22 11:2843486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75 12.22 12:4021795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4 12.22 15:2652831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47 12.22 09:5549543 2
아까 짜글이 시켜먹었는데 에그인헬 시켜 먹을까?? 12.22 21:22 9 0
아까 카페에서 어이없엇던게 커피를 시켯는데7 12.22 21:22 22 0
크리스마스에 알바하려했는데 공부할 각임 12.22 21:22 22 0
알바 전화해봣을땐 뽑았다면서 계속 올라오는건 머녀 1 12.22 21:22 15 0
교수님 귀걸이 주웠는데 버려 말아?11 12.22 21:22 641 0
istp 익들 들어와주라4 12.22 21:21 55 0
호호바오일 없으면 못 산다 12.22 21:21 12 0
신용카드 3개월 쓰고나서 다신 신카안쓰겠다고 다짐함... 12.22 21:21 65 0
아 개웃기다 당근에 3천원에 세특 적어준다고 올라왔는디 12.22 21:21 12 0
닭가슴살 사려는데 성분 어때보여??🥺1 12.22 21:21 18 0
주문 90분만에 배달시작... 12.22 21:21 42 0
길가다 키크고 잘생긴 남자가 번따하면 준다 안준다2 12.22 21:21 50 0
교은 이름 ㅇㄸ?3 12.22 21:21 64 0
요즘 면접볼때 정장 치마 vs 바지 뭐 추천해?11 12.22 21:20 28 0
위내시경 미란 있었던 익들 있어??? 12.22 21:20 9 0
인스타 계정 중에 12.22 21:20 12 0
스초생 맛잇음?????1 12.22 21:20 18 0
밝은 성격은 어딜가든 사랑을 받는구나2 12.22 21:20 48 0
이성 사랑방 인서울 중위권 이상 여자들아 남자 학벌봐??9 12.22 21:20 131 0
계단으로 집 올라오다가 무서운거 봄 12.22 21:20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