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0l
대학 주변 자취 하는데 건물 이름이 0000텔이야..

신축이고 방은 되게 좋았거든 이름에 텔들어가는거 좀 그래..? 이름만 이렇고 그냥 원룸인데ㅜㅜ


 
익인1
은근많아서 신경안쓰임
21일 전
익인2
그게왜???
21일 전
글쓴이
그냥 이름만 들었을 때 모텔 느낌 날까봐ㅠㅠ 텔 들어가서..
21일 전
익인3
잉 아니.. 많이 그럼
21일 전
글쓴이
다행이다..
21일 전
익인4
엥 그런곳 많아..
21일 전
익인5
그냥오피스텔같은느낌아냐?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7 01.12 19:3246421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9 01.12 15:0683165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089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10 01.12 21:282618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21 0
40 한국식 아침 만들었는데 어때 😏 12 01.10 10:26 404 0
이성 사랑방 다들 밥먹을때 사진 보내 안 보내? 39 01.10 10:25 6979 0
취준 정병 진짜....1 01.10 10:25 8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웠는데 애인 성의없는 태도 보고 욕밖에 생각이 안나는데1 01.10 10:25 49 0
사정있어서 그만둔다고했다가 다시다닌다고했는데 회사에서 안 받아주면 해고야? 01.10 10:25 21 0
진짜 이쁜 고양이, 강아지 어디서 사?6 01.10 10:24 61 0
열 안 나는 상태면 독감 검사해도 음성 뜰 확률 높음? 2 01.10 10:24 59 0
아 나 목발 못쓰겠어 어떡하지?? 01.10 10:24 16 0
차홍룸에 관한거! 01.10 10:24 17 0
생리 전 분비물 많아지는거 나만 그래?9 01.10 10:23 91 0
카톡에 모르는사람이 내폰번호 저장하면 추천친구 뜨잖아 01.10 10:23 21 0
가운데에 동그란 원형 식탁 놓고 싶은데 ㄱㅊ아?5 01.10 10:23 143 0
11 01.10 10:23 30 0
헤드폰 보호필름 붙인 사람만 들어와바 01.10 10:23 18 0
이성 사랑방 사친이랑 섞어서 외박여행 보내줄수있음?54 01.10 10:23 6326 0
가방 한번만 골라주라 ㅠㅠ1 01.10 10:22 96 0
패딩 두번 교환하는 거 가능할까?4 01.10 10:22 20 0
일본도 막 볼게 많은 나라는 아니지않나..? 우리나라랑 비교해도..?15 01.10 10:22 88 0
후임 진짜 답답하다1 01.10 10:22 71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힘들다 진짜 01.10 10:22 6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