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20대 초반인데 친한친구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가서 어떻게 해야되지
하루종일 있어도되나
어떻게 도와줘야되지..


 
익인1
가서 방명록 먼저 쓰고 조의금은 계좌이체 / 현금인데 이체로 하는게 더 편해
들어가서 향에 불 붙이고 손으로 끈 뒤 꽂아주고 절하고 인사드리고 다시 상주한테 절하고 인사드리면 돼
식사하면 상주가 와서 이야기 좀 할거야 돌아가신 이유같은건 절대 물어보면 안되고 밥먹었냐 좀쉬었냐 챙겨줘
일할거면 이모님들이랑 반찬나르고 식탁 치우고 이런거말곤 할거 특별히 없을거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7 12.27 15:1636674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5 12.27 18:1439837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9 12.27 18:1814238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75 12.27 14:5714443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8 12.27 14:4333723 7
장갑 없이 못 더니겠다1 12.23 11:52 13 0
알바도 4대보험떼면 연금공단에 회사이름이 떠?3 12.23 11:52 68 0
국가 건강검진 받을때 물마셔도돼?8 12.23 11:52 144 0
이거 니트 뒷모습 옷 뒤집어 입은걸로 보여?? 1 12.23 11:52 98 0
엌ㅋㅋㅋㅋㅋ어떻게 마을이름이 교촌리 12.23 11:52 16 0
익들아 스트라이덱스 비행기 기내에 들고가도돼..?2 12.23 11:52 20 0
이성 사랑방 언팔 안 하고 스토리 안 보는거 그냥 무관심이야? 2 12.23 11:51 93 0
크리스마스에 볼 영화3 12.23 11:51 132 0
사진관에 사진 파일 들고가서 증명사진 크기로 뽑아달라 하면 해줘? 4 12.23 11:51 16 0
대만 환전할때 달러로해야돼???3 12.23 11:51 63 0
왜케 방귀 나오나 했는데 12.23 11:51 30 0
비둘기 부인에게 초대받으면 갈거야?1 12.23 11:51 27 0
유튜브 막아서 페루로 이민감 13 12.23 11:51 315 0
쿠키구워서 헬스장 돌리는거 좀 그런가2 12.23 11:51 42 0
나 알바 잘릴 예정인 걸까..? 한번만 봐줘ㅠㅠ 6 12.23 11:51 85 0
하.. 중고나라 거래자 짜증난다....10 12.23 11:50 37 0
필수전공 씨쁠 두 개ㅋㅋ 12.23 11:50 121 0
아니 전공... 어문다닐때는 몰랐는데 6전공 힘들어서 죽을것 같음 12.23 11:50 22 0
나 쿠팡 삼일 나갔는데 이왕 간김에 일주일 채울까?5 12.23 11:50 47 0
익들 살면서 몸 진짜 위험하구나 느낀적 있었어?44 12.23 11:49 8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