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6으로 2분 9로 1분
반복 10번 30분


 
익인1
헉헉 거리고 죽을거 같다? 그럼 어떻게든 오케이임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24 12.22 15:2864909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06 12.22 11:2842882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75 12.22 12:4021530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4 12.22 15:2652172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46 12.22 09:5548818 2
청약 깨서 교환학생 가는 거 어때14 12.22 22:34 226 0
캐스퍼 차주들아 12.22 22:34 16 0
나일론 버킷백 명품 아니어도 이뻐? 12.22 22:34 11 0
비흡연자 휴게시간도 좀 제대로 챙겨줬으면... 5 12.22 22:34 20 0
혹시 스벅 프리퀀시 버려줄 사람 있니 ,,17 12.22 22:34 83 1
우리 윗집에 고릴라 삼 12.22 22:33 20 0
나 첫 연애 시작했는데 오늘 손에 뽀뽀하는것도 부끄러워서 못할뻔했어 3 12.22 22:33 423 0
이쯤되면 걍 평생 모솔 확정일거 같네 83 12.22 22:33 1431 0
무파마 국물 일반 라면들이랑 달라??2 12.22 22:33 53 0
이성 사랑방 님들 이 코스 데이트코스임??2 12.22 22:33 157 0
키빼몸 90이면은 살쪄서 라인 없는거 당연한거지 1 12.22 22:33 15 0
빗썸 이거 사기나 피싱은 아니지??4 12.22 22:33 36 0
이게 과식이야?5 12.22 22:33 22 0
기말 하나 반타작도 못한 거 실화니 12.22 22:32 18 0
무릎 아파서 미치겠어 ㅠㅠ 12.22 22:32 9 0
간호직 보건직 공무원 많이 힘들까...? 1 12.22 22:32 36 0
익들아 이건 내가 덩치가 큰거니 옆사람이 문제인거니 12.22 22:32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스토리 안 보다가 갑자기 보는데 뭐임?1 12.22 22:32 94 0
무슨 마데카솔 6g짜리가 3800원이냐 12.22 22:32 12 0
유명템 더샘 컨실러팔레트 쓰는사람?? 12.22 22:3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