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한쪽 빼니깐 초점이 안잡혀ㅋㅋ큐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60 12:5430100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38 10:2739325 8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176 16:479190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132 4:0543353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4 12:0318007 0
가족끼리 크마때 케이크 이런거 한번도 안사본 집안 익들 있냐46 12.22 21:25 650 0
크리스마스 이브날 백화점 가면 케이크 있다 vs 없다1 12.22 21:25 131 0
4인 가족 삿포로 패키지 인당 150 어때...5 12.22 21:25 27 0
익들아 이 단어 뭐지?? 소설같은거에서4 12.22 21:25 81 0
22살인데 진짜 너무 생각 없이 살아온거 같아6 12.22 21:25 111 0
파스타 면도 불어?ㅜㅜ 그냥 소스에 버무려진거4 12.22 21:24 69 0
이성 사랑방/이별 내 연애는 항상 같은 래파토리네1 12.22 21:24 163 0
에타에 캠퍼스픽? 여기 왜케 애들 가슴이랑 궁뎅이 까는것만 나와 12.22 21:24 18 0
여드름폭탄나면 나만 올영여드름템 사니11 12.22 21:24 617 0
영어 회화 공부는 어떻게 했어?3 12.22 21:23 27 0
피티 처음하려는데 보통 몇회끊어??6 12.22 21:23 38 0
난 생일선물 내가 준만큼 너도 줘 이런거 안좋아하거든?1 12.22 21:23 24 0
혹시 이거ㅜ니트 색 애매해?5 12.22 21:23 265 0
상여나 성과급 안나오는 회사는 이상한회사인거임?3 12.22 21:23 56 0
이성 사랑방 너넨 편입 합격한 대신 애인이랑 헤어지기 vs 4 12.22 21:23 62 0
요즘 개인세탁소 패딩이랑 코트 드라이크리닝 값 얼마정도해???3 12.22 21:22 18 0
진짜 도망가고싶다 12.22 21:22 40 0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다 우울증 없는 삶을 처음 경험해봐ㅋㅋㅋㅋㅋ2 12.22 21:22 52 0
이성 사랑방 사랑은 보통 다 식지?5 12.22 21:22 183 0
아까 짜글이 시켜먹었는데 에그인헬 시켜 먹을까?? 12.22 21:2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