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모래주머니 매단거같아
부모님이랑 먹는중


 
익인1
그정도면 그만먹어야 할거같은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4 12.24 16:0668834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6 12.24 18:1216386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8873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618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1 12.24 14:4031244 0
12월에 취업vs 1월 취업 연봉 달라? 12.23 09:12 28 0
와 기업 햇살론유스 받음 ;2 12.23 09:12 570 0
이성 사랑방 타미플루 먹을때마다 토하는데..... 괜찮나 ㅠㅠ8 12.23 09:12 108 0
네일샵 제거때문에 예약보다 일찍오랬는데2 12.23 09:12 32 0
와 울회사 내일 절반 반차/연차야 12.23 09:12 20 0
대리가 내가 자기 무시하는 거 같다고 30분 넘게 생난리피움11 12.23 09:11 1008 0
이성 사랑방 애인 의심하는 상황에서 대부분 맞았어?5 12.23 09:11 112 0
티셔츠 기장 줄여본사람..1 12.23 09:10 21 0
어린이집에 전화 언제쯤 드리면 좋을까ㅠㅠ 2 12.23 09:10 76 0
내 헤어오일 향기 너무너무너무 좋아1 12.23 09:10 26 0
환전 처음 해보는데 은행 아무데나 가면 되나??3 12.23 09:09 83 0
탐폰 제품 추천해주라!!3 12.23 09:09 70 0
규율 규속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타입이면 12.23 09:08 23 0
이번주나 다음주 연/반차 낸 익들 있어?6 12.23 09:08 199 0
고백공격 미친 너무 화나1 12.23 09:08 102 0
취업시장 더 어려워질라나? 지금 들어온 직장1 12.23 09:08 132 0
아빠차 블루투스 연결됐는데... 보고있던 유튜브 영상이 이거면 너네 어떨거같어? ㅋ..24 12.23 09:08 2006 0
본인표출얘들아 첫 출근했다던 익인데 5 12.23 09:07 214 0
계절학기 첫날 결석인데 어떡해...ㅜㅠㅠㅠㅠㅠㅠㅠ2 12.23 09:07 80 0
진심 일찍일찍 자야지 새벽감성이 이리 무섭다 12.23 09:0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